윈도우 정품인증 없애버리기

Mac & iPhone 2012. 2. 1. 22:09

드디어 하나 건졌다.

지긋지긋한 윈도우 정품인증 메시지가 안뜨는것만 해도 어디인가?


대충 

초보모드===>윈도우즈7====>홈프리미엄 ====>윈도우 OEM 인증

이렇게 하니까 그냥 원큐에 해결이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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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사용해보니 가장 좋은 점 세 가지

Mac & iPhone 2010. 11. 15. 16:12


내가 현재 운용하는 컴퓨터는 2대다. 

우선 집에 있는 컴퓨터. 
씨퓨가 Intel Core2Duo E6300, RAM 4G, HDD 500G, 그리고 얼마전 좀 무리해서 그래픽카드를 업글했다. 스타2를 위해서(Radeon 5770HD). 운영체제는 윈도우7 64bit

그 다음은 현재 내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구형 맥북 흰둥이
코어2듀오에 메모리는 원래 2기가였는데 4기가로 업글하고 하드도 500기가짜리로 업글했다. 물론 애플 공식 센터에서는 하지 않고 내가 직접했다. 특히 하드 업글땐 별모양 드라이버가 없어서 구하러 다니느라 <식겁>했다. ㅠ.ㅠ  

집의 컴은 요즘이 최신 사양에 비하면 시퓨가 좀 많이 딸리긴 하나 그래픽카드의 괴력을 빌려 스타2나 문명5같은 비교적 최신 게임을 제법 쾌적하게 돌린다. 그리고 내가 안쓸땐 우리 어머니의 고도리 전용머신이다. 피망 고스톱에서는 점점 그 씀씀이가 커져가고 있다. 점 10000원이 기본이다. 

게임말고 다른 짓을 할 땐 주로 맥북 흰둥이를 사용한다. 


두 컴퓨터는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료를 공유한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대부분의 작업은 맥북에서 이루어진다. 두 컴퓨터는 운영체제도 다르고 심지어 무게도 다르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적인 부분은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이다.

두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할 땐 공히 <구글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즐겨 사용한다. 아니, 즐겨 사용한다기 보다 거의 전부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 물론 윈도우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있고 맥에서는 사파리가 있지만 약 두달 전부터 모조리 구글 크롬으로 정리되었다.  무슨 장점이 있기에 그런걸까?


첫째, 모양이 깔끔하다.

윗쪽이 동그라미 친 부분을 주목~~~. 저부분이 너무나도 깔끔해 진다. 탭들이 나열되는 라인과 주소창과 검색창이 함께있는 라인 두 개로 끝이다. 그 외의 자잘하고 세부적인 기능들은 오른쪽  제일 위쪽의 몽키스패너 마크를 누르면 다 있다. 사실 익스플로러와 불여우를 사용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아쉬웠다. 인터넷 서핑을 할 때는 엄청난 숫자의 버튼들을 보려는게 아니다. 내가 보고 있는 웹페이지가 가장 잘 보이면 되는거다. 특히 노트북처럼 화면이 비교적 작을 때는 대단히 중요한거다. 

위의 사진은 기본 옵션이고 저기에다가 스킨도 역시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테마 설정도 불여우(FireFox)보다 약간 간편했다. 원하는 테마를 찍어서 클릭만 하면 바로 고쳐진다. 테마를 바꾸면 이렇게 된다.



사람들의 취향이야 다양하니까 자기가 원하는 테마를 씌우고 쓰면 되는거다.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만든 테마도 있고, 구글에서 기본으로 내놓은 테마들도 괜찮았다. 나는 그냥 깔끔하게 있는게 좋아서 기본테마로 그냥 쓰고 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익스플로러9를 만들만서 가장 의식하는게 구글 크롬이라고 한다. 웹에서도 <아름다움>이란것을 더하겠다는 모토로 기억하는데, 디자인에 있어서는 익스플로러, 불여우, 사파리, 크롬 중에서는 아무래도 크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정도로 화면이 깔끔히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둘째, 빠르다.

이건 뭐 여기서 당장 보여주기는 힘들다. 몇 몇 사이트들을 선정해서 로딩 시간을 재고 어쩌고 저쩌고 해야하는데 그러한 수치까지 세세히 보여주는건 나의 역량을 벗어나는 일이다. 또한 인터넷 서핑에서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는 아무래도 역시 인터넷 회선과 해당 사이트의 서버가 제일의 요인일 것이다. 그래도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넷북이라든가 저사양의 컴에서 실행속도는 확실히 빠르다는게 대부분의 의견이었다. 내가 먼저 크롬을 깔아서 써보고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권유를 해서 설치해서 써보니 다들 그런말을 한다. 조금은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익스플로러를 쓸 때보다는 가볍다는 느낌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9에대한 소문들도 역시 구글 크롬을 엄청나게 의식하는 느낌이다. 빠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항상 비교하는게 크롬보다 얼마만큼 빨라졌다는 소문이다. 물론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면 약간 불공정한 환경에서 테스트한거던데 말이지....

일단 이것만큼은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 적어도 넷북같은 저사양의 컴에서는 익스플로러보다는 훨씬 빠르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세째, 언제 어디서나 같은 환경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 (구글 계정과 연동~~)

사실 이 글을 쓰는 주 목적도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구글크롬이 깔린 어떤 컴퓨터에서도 내가 사용하던 브라우저 환경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완전히 새로 재설치하고서도 크롬만 다시 설치하면 나의 구글 계정에서 즐겨찾기라든가 부가기능 따위의 모든 세팅을 그대로 살려서 사용한다. 

좀 더 쉬운말로 하면 우리집에 있는 윈도우7 64비트 에서 사용하는 구글크롬이나 현재 내가 사용하는 맥북에서 쓰는 크롬이나 똑같은 환경에서 쓸 수 있다는 얘기다. 

만약에 내가 밖에서 맥북을 사용하다가 즐겨찾기에 A라는 사이트를 추가했다면 자동으로 나의 구글계정에 반영이 되어서 나중에 집에 와서 데스크탑에서 구글 크롬을 실행시키면, 역시나 즐겨찾기에 그 A라는 사이트가 똑같이 반영이 되는거다. 컴퓨터를 자주 포맷한다든가 아니면 여러대의 컴을 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정말 좋은 기능이다. 
모든 기능적인 설정은 오른쪽의 가장 위에 있는 몽키스패너 마크를 클릭하면 된다. 북마크관리자등등의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된다. 

동기화만 시키면 언제 어디서든 구글 계정에서 나의 설정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물론 PC방이라든가 직장에서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저 기능을 사용하다가는 상당히 난감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것이니까 주의하기 바란다. 그래도 나 혼자 여러대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생각보다 훨씬 좋고 강력한 기능이다. 물론 Xmarks같은 걸 사용하면 된다지만 서비스가 곧 끝난다고 한다. 

구글 계정에 연동한 여러가지 기능들, 예를 들어서 일정관리(캘린더), 구글Docs라든가, 위에서보듯이 구글 크롬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면 역시나 구글의 강점답게 <클라우딩>이란 단어가 계속 떠오른다. 컴퓨팅과 인터넷 환경 역시 <소유>한다는 개념보다는 필요한 장소와 시간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는 개념. 농경민보다는 유목민화 되어가는걸 느낀다. 



참고로 탐색창옆의 아이콘들에 대한 설명이다. 크롬의 부가기능 역시 정말 편리한게 많다. 여러가지 깔아서 써봤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만 남겨놨다. 트위터 정식 사이트나 아이폰의 트위터 어플들처럼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트윗은 새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가능하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고. 다음 사전이라든가 네이버 사전도 역시 마찬가지다. 

저러한 여러가지 강력하면서도 편리한 기능들을 화면상에 주렁주렁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간단한 아이콘만 가지고 이렇게 배열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디자인 역량이다.  

곧이어 익스플로러9가 출시될것이다. 익스플로러의 점유율도 역시 지속적으로 곤두박질 치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로 구글크롬에서 많은 자극을 받은것 같다. 계속 흘러나오는 뉴스들이 지속적으로 구글 크롬과의 비교에 할애가 되고 있다. 나름 기대도 많은 기대가 된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방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저에겐 소중한 양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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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장점엔<스마트폰>, 아이폰의 단점엔 <아이폰>!!

Mac & iPhone 2010. 11. 2. 13:15

인터넷 뉴스를 몇 개 들추어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몇 글자 적어본다.

아래에 두 개의 기사를 대표로 발췌한다. 제목이 이렇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TV리모콘 '필요없네'> 연합뉴스 기사 원문보기
<아이폰4 알람버그로 온 유럽이 지각사태> 이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연합뉴스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리모콘이 필요 없다는 연합뉴스의 기사부터 곰곰히 읽어봤다. 일부 기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에서도 기본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용도로 쓰이기에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읽어봤다.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안드로이드폰에도 애플 아이폰의 <Remote>같은 어플이 있나 싶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봤다. 그러나, 눈을 씼고 찾아봐도 애플 아이폰의 경우만 인용이 되지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사례는 찾을 수가 없었다. 물론 안드로이드 마켓도 수만개의 어플들이 올라와 있다니까 비슷한것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폰만을 예로 든다면 제목이 많이 거슬린다.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을 아예 아이폰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다. 아무리 찾아봐도 미국의 소노스라는 업체의 아이폰 무료 앱 얘기만 있을 뿐이다. 

그깟 한 단어가 뭔 문제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아이폰을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이런식의 기사가 누적된 것이 수천 개일 것이다. 거의 매일 하나의 신문에 짧든 길든 이러한 기사가 하나는 꼭 실려 있던걸로 안다.  제목만 봐서는 갤럭시S도 옴니아2도 아이폰처럼 저런 기능이 충실히 구현된다는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아래의 글은 어떨까? 이건 평소대로 아이폰의 버그나 단점, 혹은 씹힐 거리가 제대로 걸려든 경우다. 물론 그놈의 섬머타임으로 인한 지각사태는 상당부분은 사용자 본인들이 업데이트를 충실히 안했다든가의 문제가 대부분일텐데도 그런건 없다. 가차없이 물어 뜯는다. 당당히 실명을 거론한다. 

아이폰4, 아이폰4, 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이폰4, 아이폰4,...............아주 귀에 못이 박힌다.
아이폰4는 어쩌고 저쩌고 .... 치명적인 어쩌고 저쩌고............사용자들이 분통..............애플에 대한 비난 쇄도!!~~~~~~~~~~~~

WOW!!!!!

그리고 반드시 미국이나 영국의 유명한 언론을 인용한다. 여기서도 역시 아니나 다를까 그 위대한 <월스트리트 저널>이 등장한다. 다른 잔챙이 언론도 아닌 위대하고 위대하면서 권위를 자랑하는 빛나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다. 

항상 이런 식이다. 

아이폰의 기발한 앱이라든가 아이폰의 우수하면서도 좋은 부분을 기사화할 때는 아이폰이라는 표현은 기사 중간에서 눈에 촛점을 맞추고 세심하게 읽어야 겨우 읽을 수 있다. 왜냐구? 그 때는 아이폰이라는 표현대신에 <스마트폰>이라는 두리뭉실한 단어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에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갤럭시도 있을 수 있고, LG의 옴티머스도 있을 수 있고, HTC 의 넥서스나 디자이어도 있을 수 있다. 대개의 독자는 그런 것까지 읽지 않는다. 특히나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절대 다수의 잠재적인 스마트폰 구매 희망자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 그저 모든 스마트폰에서 그러한 기능들이 구현이 되는줄 안다.

애플 아이폰에서 뜯어먹을 먹이 (단점 혹은 버그)가 발견되면? 그땐 정말 끊임 없이 아이폰 주술을 걸어댄다. 

자꾸 한 사람의 이름이 떠오른다. 나치주의자들 중에서 가장 투철하고 머리가 좋았고 지적이면서도 가장 광적인 천재 요세프 괴벨스!! 나치의 선전 장관으로 끝까지 히틀러를 따라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광기의 천재.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는 추궁당하지 않는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요세프 괴벨스
제일 좌측부터 히틀러, 마그다 괴벨스(괴벨스 처), 요세프 괴벨스
이건 영화 <몰락>에서의 괴벨스 역할. 그 영화 <문명5> 패러디 동영상으로 더 유명세를 치르던데...

두 기사가 완전한 거짓을 전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분명 여기서 인용하는 두 기사는 진실을, 팩트를 기반으로 해서 기사를 썼다. 하지만 그러한 진실을 기반으로 해서 어떠한 종류의 의도를 가지고 제목이라든가 세세한 문구를 가지고 전혀 다른 뜻을 전달해 버린다. 아이폰의 장점은 모든 스마트폰으로 확대되어버리고, 아이폰의 버그나 단점은 아이폰의 치명적인 점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모락모락 풍기게 된다. 이것이 365일 매일 반복된다면? 또한 그것이 이따위 아이폰이 아니라 정치나 사회영역에서 계속 반복되는 현실이라면?

우리는 노조라는 것 역시 그렇게 부정적이라고 줄기차게 세뇌되어 왔다. 심지어는 나같이 상당히 진보적이라 자부하는 사람까지도 노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일부 노조 지도부의 금전적, 도덕적 타락들이 지속적으로 주입이 되어 왔었다. 하지만 얼마전 친구의 말을 듣고 다시 깨닫는게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었는데 노조쪽의 사람이 와서 정말 시시콜콜 물어보더란다. 정말 자신의 자발적인 의사인가 말이다. 직장 상사 등의 부당한 일로 해고되는건 아닌지 말이다. 그 친구도 그놈의 노조같은건 정말 의식도 않고 무관심하게 살던 친구인데, 그 때 <아! 이래서 노조가 필요한거구나>란 생각이 들더란다. 

그 반대되는 경우도 봤다. 경찰이었는데 동료들과의 불미스런 일로 간부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홧김에 사표를 썼는데 그것이 바로 수리가 되어서 짤린 경우였다. 물론 그 사람의 개인적인 어리석음이야 맘껏 비웃어도 그만이다. 하지만 그는 애가 셋 달린 다섯 식구를 부양해야하는 가정의 가장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그 사람이 저지른 그 불미스런 일이란게 멀쩡히 다니던 직장에서 짤릴 정도의 일은 아니었다는 거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선진국이란 나라들 처럼 <경찰 노조>란게 있었다면? 적어도 그 양반이 직장에서 한순간에 짤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세뇌와 선전 선동이 반복에 또 반복을 하면서 확고 부동하게 믿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사례가 실제로 있냐고? 주변에서 수도 없이 보았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고 몇 달 동안 정말로 컴퓨터나 스마트폰과는 아예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 그놈의 아이폰의 단점이라는 걸 줄줄이 꿰고 있었다. 실제로 그놈의 아이폰을 하루종일 만지작거리며 빠져서 살고 있는 나보다도 더 빠싹하다.

물론 대한민국의 언론들의 문제라는게 오늘 내일의 문제도 아니지만, 그 대한민국 언론, 아니 찌라시들의 양아치 앵벌이 짓이 가장 극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아이폰을 둘러싼 사태들이었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Vampioric Quality of AMOLED> 라는 표현을 갤럭시S의 위대한 <악마적인 품질>이라고 창작을 하던 그 엄청난 기사를~~~. 원문의 문맥은 갤럭시S의 AMOLED액정이 하도 침침하고 어두워서 <흡혈귀같은 아몰레드의 품질>이란 것이었다. 한 마디로 액정이 <뷁>스럽고 조악하다는 표현이었다.  

항상 이런식이었다. 이런 종류의 기사를 하루 혹은 이틀에 하나꼴로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꾸준히 만들어낸다. 하나의 언론사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그런다. 그 강력한 매트릭스를 깨버리고 조롱한게 바로 아이폰이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시대에 뒤쳐지기 시작했는지를 가장 극렬하게 드러낸 일등 공신이 아이폰이다. 

스티브 잡스? 성깔 아주 더럽고 지랄같고 못되먹은 인간이다. 애플 역시 엄청난 이익을 거둬가는 돈을 가장 밝히는 기업이다. 하지만 그들이 돈을 버는 방식에는 윈-윈 하는 스토리가 있다.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팔아먹는 방식이 그렇고 앱스토어가 그러하다. 아이폰 역시 이동통신사들의 입김을 배제하고 휴대폰 제작하는 측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되어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엄청난 혜택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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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알람버그`로 온 유럽이 `지각사태`

서머타임 해제 인식못해, 1시간 늦게 알람

이데일리 임일곤 입력 2010.11.02 09:26 | 수정 2010.11.02 10:28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서울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애플 `아이폰4`가 유럽 지역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해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알람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서머타임이 해제됐으나 아이폰 알람 기능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은 서머타임 적용과 해제에 맞춰 자동으로 시간을 조정하게 돼 있지만 알람 시간이 버그로 인해 재대로 조정되지 않았던 것. 

이에따라 이날 유럽 일부 아이폰4 이용자들은 1시간씩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각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트위터에는 애플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초에도 호주에서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이 지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었다. 당시 애플측은 "그러한 문제를 인식했고,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후속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못한 것. 

WSJ는 오는 7일 자정을 기해 미국에서도 서머타임이 해제된다며 미국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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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마우스 멀티터치 활용기

Mac & iPhone 2010. 10. 31. 15:34



어느덧 애플 매직마우스를 지른지 2주가 되어갑니다.
정말로 "저걸 지를까 말까".... 엄청난 갈등과 번뇌의 나날들을 보낸 끝에 ...

결국은 지르고 말았었죠. 



예전에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를 쓰면서 그놈의 휠버튼에 좌절을 겪었죠. 그 후속작으로 쓰던 MS의 아크마우스 역시 휠버튼이 맛탱이가 가더군요. 역시 휠버튼은 로지텍이 진리일듯하더군요. 



지금은 서랍속에서 동면중인 애플 무선 마이티마우스~~~ 저놈의 휠이 문제였습니다.. 아무래도 휠의 아랫쪽에 때가 낀거 같은데 문제는 거길 청소할 방법이 없다는 것. ㅠㅠ

이건 로지텍과 더불어 마우스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아크마우스!! 마우스 감도는 역시 마소답게 참 좋았다. 윈도우 상에서든 맥OS상에서든 괜찮았다. 또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았고... 역시나 저놈의 휠버튼이 문제였슴다.. 마이티 마우스와 비슷한 경로로 서랍에서 동면중임. 

요놈의 바로 애플의 매직마우스!!!~~~

(한 2주쯤 쓰다보니 잔잔한 스크래치가 좀 가는군요. 하지만 사용에는 그렇게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티브 잡스옹 역시 마이티 마우스를 쓰다가 휠버튼이 맛탱이가는 사태를 겪은거 같습니다. 열받은 애플의 폭군이자 독재자 잡스의 절대 명령!

"아 쓰바 그놈의 휠버튼 모조리 없애버렸!"

결국은 이게 나왔다. 휠버튼은 없어지고 그 자리엔 공허한 공간만이 뎅그러니~~~
(물론 기계적인 휠버튼 없이 터치로 휠이 되는건 벌써 마우스계의 지존 로지텍에서 아주 옛날 옛적에 나왔었는데. 
예전의 노트북에서 몇년을 그걸 썼었다. 고장도 거의 없는 괜찮은 마우스였다. )


어찌되었든 이놈의 마우스에 배터리를 넣으니 역시나 맥OS에서는 단칼에 인식해 버립니다. 
잘 안되면 매뉴바의 블루투스 마크를 누르면 아래의 그림처럼 연결하는 옵션이 나옵니다. 맥OS와는 척척 들어 맞구요.


처음에 작동을 해본 느낌은.... 좀 느리다는 점이다.

이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설정에서 마우스 스피드를 조절해주면 쌩쌩 날아다니니까. 

위 사진의 이쁜 처자와 매직 마우스는 제가 올린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뜨는겁니다. 그래도 비싼 마우스를 팔았으니 그 사용법까지 동영상으로 설명해주는 센스~~~

물론 기본적인 것만으로도 만족을 한다면 모를다. 하지만 그걸 위해서 8만 9천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 이놈의 매직마우스를 지른건 아닙니다. 물론 매직마우스의 뽀대에 이미 만족을 하지만 그 이상의 엄청난 능력이 매직 마우스에 숨어 있기 때문이죠. 

스와이프 기능과 TipTap기능, 그리고 두손가락, 세손가락, 그리고 심지어는 네손가락까지!! 

스와이프 기능은 손으로 쓸어대는 겁니다.

두손가락 swipe기능이다. 왼쪽, 오른쪽, 아래, 위 

기본적으로 두 손가락 스와이프중에서 왼쪽은 뒤로가기, 오른쪽은 앞으로가기 동작으로 맥OS에서 default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이놈의 매직마우스로 할 수 있는 동작은 정말로 무궁무진합니다. 물론 애플의 멀티 터치패드보다는 못하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위해서는 마우스에 특화된 유틸이 좀 필요합니다. 

구글 같은데서 검색하면 MagicPrefs 가 제일 먼저 뜨더군요. 정식 버전은 유료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다운 받아서 써봤는데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쓰기가 쉬운 반면에 오작동이 많더군요. 마우스 설정을 해놔도 그대로 실행이 안되더란 말입니다. 무언가 좀 불안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네이버 맥쓰사(http://cafe.naver.com/inmacbook)에서 검색을 좀 했더니 BTT란 프로그램이 소개가 되더군요. 


이름하여 Better Touch Tool입니다. 더 좋은건 무료라는 거구요. 물론 앞의 MagicPrefs보다 인터페이스는 좀 복잡하게 생겨 먹었죠. 하지만 결정적인건 프로그램에서 설정한대로 척척 동작한다는거지요. 정말 안정적으로 돌아가더군요. 



사실 이 글을 쓰는 목적도 BTT를 소개하기 위한겁니다. 일단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동그라미 친 부분을 클릭하면 매직마우스 gesture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멀티터치패드이구요.


새로운 제스쳐를 추가하고 싶으면 Add new gesture를 클릭합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해도 되고 아니면 지정된 Mac OS의 동작을 지정해도 됩니다. 지정하는건 정말 주인 마음대로입니다. 정말 마음대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바로 위의 사진처럼 저렇게 설정해놓고 씁니다.



1. Single Finger Tap above apple (이건 매직마우스의 애플 로고 근처를 터치하는 것) - Spaces
이건 창을 여러 개 띄웠을 때 편리한데 화면을 확장하는거지요. 


2. Three Finger Click (세손가락 클릭)  Cmd+T - 구글 크롬에서 새탭을 띄우는겁니다.

3. Three Finger Swipe Down (세 손가락 쓸어내리기) - Finder 띄우기

4. Three Finger Swipe Up (세 손가락 쓸어올리기) - 구글 크롬에서 탭 닫기

5. Two Finger Swipe Down (두 손가락 쓸어 내리기) - Expose (정말 유용하죠^^ - 윈도우 쓰다가 이게 안되어서 얼마나 불편하던지...ㅎㅎㅎ)
요것이 바로 Expose 기능입니다. 읽는건 엑스포제로 읽으시면 됩니다. 실행중인 프로그램들과 창이 모조리 뜹니다. 맥OS의 인터페이스 중 제일 특징적이면서도 편리한 기능입니다.

6. Two Finger Swipe UP (두 손가락 쓸어 올리기) - Show desktop(바탕화면 보기)


그 이상도 지정해 놓고 쓰려고 하니 아무래도 혼동이 일어날 듯 싶더군요. 현재로서는 저정도의 6가지의 제스쳐 정도로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터치의 강약조절이나 그외의 미세한 조절은 아래그림처럼~~~

마우스의 미세 설정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이건 직접 봐가면서 약간씩 수정하시길...



정말 애플의 운영체제는 맥에서 시작해서 아이폰을 거쳐서 아이패드까지의 발전이 다시 맥으로 돌아오는군요. 터치 인터페이스가 점점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두 주 이상을 매직마우스를 사용해보니 정말 이건 마우스 위에 손을 가볍게 올려놓고서 그다지 번잡하게 움직일 일이 별로 없군요. 

인터넷을 할 때나 작업을 할 때나 그렇습니다. 특히 매직마우스와 BTT와  결합을 하니 더 그렇더군요.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군요~~~


물론 나만의 방식으로 제스쳐들을 정의를 내려놨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쓰면 황당한 사태들이 좀 많이 일어나더군요. 하지만 내가 쓸땐 이건 정말 최강입니다. 온갖종류의 비싼 마우스들을 다 써봤지만 이것만은 못하더군요. 또한 무선마우스는 다소간에 굼뜨는 동작이 좀 있었는데 이건 그 동작에서의 딜레이도 거의 없이 원하는대로 척척 움직입니다. 


물론 매직마우스의 단점이라면 윈도우에서는 위에서 나왔던 저 화려한 동작들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여곡절끝에 휠기능까지는 활성화 되지만 스와이프 기능은 지원이 되지 않군요. 

물론 마우스 감도는 무선 마우스 중에는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맥OS나 윈도우에서나 마우스의 움직임은 둘 다 좋더군요. 거의 유선마우스급의 좋은 감도를 보입니다. 

이전의 마이티마우스의 치명적인 단점(휠버튼)을 극복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간 괴물을 만들어낸 느낌입니다. 이건 차후 애플에서 새로운 버전의 부트캠프를 내 놓으면 지원이 될른지 모르겠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좀 회의적이지만요. 







애플 매직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다면 추천 한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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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1 출시되다.

Mac & iPhone 2010. 10. 29. 16:01
잘 몰랐는데 오피스 2011이 출시되었다. 

한 달 전에 오피스 2008을 깔아보고서 엄청난 삽질과 실망을 한 바가 있다. 

정말 몇 달째 윈도우에서 쓰던 환경을 맥OS로 옮겨가는 중이다.

정말 느리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익스플로러와 사파리는 구글 크롬으로

한글도 역시 매킨토시용 한글을 설치했고

왠만하면 맥으로 할려고 하는데 ....

문제는 저놈의 오피스였다. 특히 수식을 자주 쓰는 나같은 사람한테 MS 워드의 수식편집은 정말 마약과 같은 존재였다.

대학때부터 써오던 그놈의 수식편집기는 끊을 수가 없었다. 

그것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모조리 한글만 쓰고 있을때도, 나만은 MS 워드를 가지고 똥고집을 피워댔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효과도 있었고 말이다. 하지만 이놈의 매킨토시용 MS 오피스의 엽기적인 한글 사용환경은 나를 절망하게 했었다. 

소문에 의하면 예전보다 속도도 더 빨라지고 한글 입출력도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소문이다. 

다들 맥북 에어에 신경이 가 있는 사이에 깜짝 출시라고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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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하려는 유료 혹은 무료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지명도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나아가 맥을 위한 맥 전용 오피스 2011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맥 전용 오피스 2011은 이제까지 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맥용 Entourage email 앱을 정식 Outlook으로 교체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맥 전용 Outlook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몇 가지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Office Web 앱 또한 대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맥 전용 오피스 2011의 가격은 소프트웨어 전체를 포함한 Home and Business 버전이 $279(한화 약 32만 원)이고 Outlook이 필요하지 않은 분을 위해 Word/ PowerPoint/ Excel만으로 구성된 Home & Student 버전은 $149(한화 약 17만 원)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Office for Mac

Filed under: 

Mac 전용 Microsoft Office 2011 발매 originally appeared on Engadget Korea on Wed, 27 Oct 2010 18:30:00 EST. Please see ourterms for use of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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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번 설치해보고 다시 글을 좀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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