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바이크 휠셋들의 무게

자전거 2012. 12. 23. 16:02





알미늄클린쳐

 

마빅 Aksium : 1795g

마빅 Ksyrium Equip : 1690g

마빅 Ksyrium Elite : 1550g

마빅 Ksyrium SL : 1485g

마빅 Ksyrium R-SYS : 1355g

 

캄파뇰로 Khamsin : 1893g

캄파뇰로 Vento : 1827g

캄파뇰로 Scirocco : 1795g

캄파뇰로 Zonda : 1555g

캄파뇰로 Eurus : 1482g

캄파뇰로 Shamal Ultra : 1425g

 

펄크럼 Racing 7 : 1950g

펄크럼 Racing 5 : 1760g

펄크럼 Racing 3 : 1659g

펄크럼 Racing 1 : 1485g

펄크럼 Racing 0 : 1430g

 

본트레거 Classics : 1956g

본트레거 Race : 1910g
본트레거 Race Lite : 1711g
본트레거 Race X Lite : 1520g

 

카본튜블러

 

Easton EC90 aero - 1,335g 
Reynols assoult T - 1,330g 
Bora ultra II - 1,310g 
Zipp 404 - 1,278g 
Mad Fiber - 1,085g 
Lightweight standard III - 1,060~1,090g 
Lightweight obermayer III - 960~990g 
Reynols RZR 46 - 899g

[출처] 휠셋의 무게|작성자 스냅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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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UCI World Tour 로드바이크 일정.

자전거 2012. 11. 19. 15:17



 2012 - 2013 UCI Road Calendar 
 Men Elite 
 UCI WorldTour 
 FromToEventCtryClass 
         
 22.01.201327.01.2013Santos Tour Down UnderAUS 
 03.03.201310.03.2013Paris - NiceFRA  
 06.03.201312.03.2013Tirreno-AdriaticoITA  
 16.03.201316.03.2013Milano-SanremoITA  
 18.03.201324.03.2013Volta Ciclista a CatalunyaESP 
 22.03.201322.03.2013E3 HarelbekeBEL 
 24.03.201324.03.2013Gent - WevelgemBEL 
 31.03.201331.03.2013Ronde van Vlaanderen / Tour des FlandresBEL 
 01.04.201306.04.2013Vuelta Ciclista al Pais VascoESP 
 07.04.201307.04.2013Paris - RoubaixFRA  
 14.04.201314.04.2013Amstel Gold RaceNED 
 17.04.201317.04.2013La Flèche WallonneBEL 
 21.04.201321.04.2013Liège - Bastogne - LiègeBEL  
 23.04.201328.04.2013Tour de RomandieSUI 
 04.05.201326.05.2013Giro d'ItaliaITA  
 02.06.201309.06.2013Critérium du DauphinéFRA 
 08.06.201316.06.2013Tour de SuisseSUI 
 29.06.201321.07.2013Tour de FranceFRA  
 27.07.201327.07.2013Clasica Ciclista San SebastianESP 
 27.07.201303.08.2013Tour de PolognePOL 
 12.08.201318.08.2013Eneco Tour--- 
 24.08.201315.09.2013Vuelta a EspañaESP 
 25.08.201325.08.2013Vattenfall CyclassicsGER 
 01.09.201301.09.2013GP Ouest France - PlouayFRA 
 13.09.201313.09.2013Grand Prix Cycliste de QuébecCAN 
 15.09.201315.09.2013Grand Prix Cycliste de MontréalCAN 
 05.10.201305.10.2013Giro di LombardiaITA  
 09.10.201313.10.2013Tour of HangzhouCHN  
 16.10.201320.10.2013Tour of BeijingCHN 
 

사실상의 스타트는 3월 10일 파리 니스 대회부터 시작.

10월 20일부터 열리는 투어 오브 베이징으로 마무리. 


그런데... 지로 디 이탈리아는 홈페이지가 소개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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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road Arrows - RAPHA - 라파 - 랍하

자전거 2012. 3. 29. 20:30













Two Broad Arrows from RAPHA on Vimeo.

http://www.rapha.cc/rsa-films

Rapha and RSA Films present three short films inspired by the people, places and stories of road racing. Johan Museeuw, Sean Kelly and Dario Pegoretti are celebrated in three cinematic portraits exploring the passion, history and drama of the sport.

Based on a trio of story-labels originally found inside the Rapha Club Jerseys, each film brings a new translation: The intense dreamscape of Nick Livesey's ode to Johan Museeuw, Adrian Moat's tale of discovery inspired by Sean Kelly and Ben Ingham's intimate view of Dario Pegoretti in his workshop, all powerful representations of three distinct icons of road racing.

It has been a privilege to work with Ridley Scott Associates and such talented friends on these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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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바이크...영입하다.

자전거 2012. 3. 29. 02:55


















결국은 중고 로드로 가고야 말았다. 









탑튜브 슬로핑은 죽어도 싫고... 새끈한 신차들은 모조리 슬로핑...

몇번이나 300만원이 넘는 현찰을 신차에다가 지를까말까 했는지 모른다.

확~~!! 지르기 직전까지 간것만 4번이다. 


윌리어, 자이안트, 피나렐로...거기다가 스캇의 최상급 프레임은 정말로 .... 정말로 탐이났다...... 

가격도 정말 매력적이었다. 정말로 구동계+프레임에 현찰 300만원 전후로 써도 전혀 아깝지 않은 잔차들이었다. 어차피 휠셋은 번들 휠셋이 아닌 하이엔드급 휠셋을 또 지를게 뻔하니까 말이다. 

정말 가볍고 검증받은 훌륭한 프레임들, 잔차들이었다. 


코렉스 카본6500이라는 프레임인데 상당히 오래된 차다. 

구동계는 시마노 풀 RX100...

지금으로 치면 105급이다. 물론 연식이 좀 있지만, 상태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정말로 Excellent~~~!!!!

만들어진지는 몇 년이 흘렀지만 작동에 있어서는


어김없이

칼같이

정확한


구동계의 명가 시마노의 이름을 달만하다. 

감성이나 디자인이라면 캄피지만, 기계적인 정확도와 정밀도에서는 당연히 시마노다. 

오히려 요즘의 시마노보다 그 내구성에 있어서는 더 딴딴한 느낌이다. 


예전에 쓰던 티아그라, 105보다도 더 구식인 RX100이 더 확실히 작동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구성에 있어서는 더 앞서는듯 하다. 어차피 방식은, 똑같은 STI레버로 작동하는 같은 원리의 부속들이 아닌가.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휠셋이다. 


결국은, 


내가 그토록 넘어갈듯 하면서도 넘어가지 않던, 튜블라 휠셋이다.

허브 RX100+아라야림+쫌 괜찮은 블링블링 스포크 + 튜블라 타이야(프론트:컨티넨탈 지로+리어:투포S33)

림정렬도 그렇고 핸들바의 상태도 그렇고 애시당초 이놈의 자전거는 선수용 세팅이었던듯 싶다. 

당근 휠셋의 성능은 멋있다. 

흔히들 스포크의 성능을 무시하는데, 허브, 스포크, 림의 3박자가 골고루 조화를 이룰 때 휠셋의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거다. 이틀을 타고 다니면서 오래된 카본이지만 그래도 그놈의 카본 프레임과 스포크의 탄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거기다가 림의 정렬 상태라든가 스포크의 텐션을 만져보면, 디테일하게 얘기는 못해도, 그놈의 세팅과 정비가 정말 잘 된 자전거이고, 제작단계부터 잘 만들어진 자전거라는게 강하게 느껴진다. 거기다가 결정적인건 튜블라라는거.... 아라야림이야 경륜 휠셋에서는 검증 받은 것, 로우 프로파일 림에서, 클린처에 마빅 오픈 프로가 있다면 튜블라에서는 아라야 골드다. 한국이나 일본 경륜에서 거의 유일하게 쓰는 림이 아라야.... 


전주인분이 키가 167이었다는데, 어떻게 이걸 타고 다녔는지 궁금하다.

싯튜브 center-to-center가 52cm, 탑튜브 center-to-center가 54cm이다. 키가 176인 나한테 딱 맞는 사이즈이다. 핸들바도 팔다리가 짧은 동양 사람들하고는 별로 거리가 먼 핸들바이다. 그 덕에 집에서 묵혀두던 Nitto 로드 드랍바가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찾았다. 전주인이 어떻게 이걸 타고 다녔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솔직이 난 봉잡은거다. 


어떤 방법을 써도 70만원 선에서 이정도 성능의 로드바이크를 영입한다는 것은 전설이고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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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전거 선수 에디 메르크스

자전거 2012. 3. 19. 17:09

자전거 전문잡지 <바이시클>에서 퍼왔슴. 

   
▲ 에디 메르크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전거 선수로 꼽힌다.

최고의 사이클 선수 

에디 메르크스Eddy Merckx는 사이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뛰어난 선수들은 많지만 메르크스처럼 많은 대회에 출전하고 그렇게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 
메르크스는 1964년 아마추어 세계 챔피언이 되면서 등장한 뒤 12년 동안 세계 사이클 계를 지배했다. 그는 1965년 프로로 전향한 뒤 1966년에 밀란-산레모 대회에서 우승했고 1967년에는 세계도로사이클 챔피언이 됐다. 투르 드 프랑스에는 1969년에 처음 출전했다. 이 해 대회에는 1965년 우승자인 펠리체 지몬디와 1967년 우승자인 호제 펭종이 버티고 있었고 프랑스의 레몽 풀리도도 있었다. 메르크스는 처음으로 투르에 출전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고 레몽 풀리도와 펠리체 지몬디 같은 몇몇 선수만 겨우 그의 바퀴를 따라갈 수 있었다. 알프스에 도착했을 때 그는 경쟁자들을 모두 따돌리고 앞서기 시작했다. 레몽 풀리도와 펠리체 지몬디는 기계 고장과 펑크 때문에 뒤처지고 말았다. 피레네의 뤼송과 무렝 구간에서는 결승선을 140km나 남겨둔 상태에서 혼자서 질주한 뒤 다른 선수보다 8분이나 앞서 도착했다. 
“그는 모든 스테이지에서 우리의 머리를 단두대로 보내버렸다.”
에디 메르크스의 경기에 압도된 레몽 풀리도가 이렇게 말했다. 메르크스는 일곱 개 구간에서 우승하고 세 번의 타임 트라이얼에서도 모두 이겼다. 아무도 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그는 누구의 도전도 받지 않고 너무 쉽게 이겼다. 2위와는 무려 18분이나 차이가 났다. 파리에 도착했을 때 메르크스는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엘로 저지와 가장 뛰어난 스프린터에게 주는 그린 저지뿐 아니라 산악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인 산악왕에게 주는 물방울 저지까지도 다 차지해버렸다. 투르에 있는 모든 색깔의 저지가 다 그의 것이 됐다. 당시에는 스물다섯 살 이하의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화이트 저지는 도입되지 않았는데 만약 화이트 저지가 있었다면 스물네 살이었던 메르크스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한 선수가 모든 분야의 저지를 다 휩쓴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 에디 메르크스 대회 때마다 모두 우승을 차지해 식인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969년 대회가 끝나기 며칠 전 라이벌인 푸조 팀의 크리스티앙 레몽 선수의 열두 살 된 딸이 아버지를 찾아왔을 때의 일이다. 그가 딸에게 에디 메르크스에 대해 얘기하자 딸은 아버지에게 놀리듯이 말했다. 
“아빠, 그 벨기에 아저씨는 아빠에게 부스러기 하나도 남기지 않았네요. 그 사람은 정말 식인종이에요.” 
이렇게 해서 에디 메르크스는 ‘식인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반은 사람, 반은 자전거’

에디 메르크스는 1945년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유년기를 보냈는데 어린 시절부터 사이클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후에 나는 어린 소년이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나는 스스로 자전거를 발견했다. 열 살 때부터 나는 자전거 선수가 되고 싶었다. 그때는 텔레비전 이전 시대였고 나는 라디오에서 중계하는 자전거 경기를 들었다. 보베, 오커스, 코피, 앙크틸의 멋진 경기를 이때 들었다.”
어릴 적 그의 영웅 중의 한 사람은 벨기에 선수 스탠 오커스Stan Ockers였다. 메르크스는 오커스가 아주 멋지게 이기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르크스가 소년이었을 때 오커스는 벨로드롬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메르크스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 소식을 알려줬는데 메르크스는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다고 말했다. 
메르크스는 마침내 선수가 됐고 자신의 영웅들과 함께 경기를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마침내 선수가 돼서 경기를 시작했을 때 내 어린 시절의 영웅들과 함께 경기를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에디 메르크스는 축구의 펠레, 권투의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존재다. 그의 기록은 다른 선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그는 선수 생활 중 모두 525회나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3대 투어 경기인 투르 드 프랑스와 지로 디탈리아에서 다섯 번씩 우승을 차지했으며 벨타 아 에스파냐에서도 한 번 우승했다. 그는 지로와 투르를 세 번이나 동시에 우승했다. 또 세 차례나 세계도로사이클 챔피언이 됐다. 1972년에는 고지대인 멕시코시티에서 한 시간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 기록을 12년 동안이나 보유했다. 1974년 5월에서 7월 사이의 9주 동안에는 지로 디탈리아, 스위스 투어,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했다. 
그가 활동하던 시기에 다른 선수들은 아무도 그에게 맞설 수 없었으며 메르크스가 출전한 대회에서는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다. 메르크스는 단지 승리만 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경쟁 선수의 도전을 철저히 박살내버렸다. 투르 드 프랑스의 조직위원장이었던 자크 고데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기는 데 필요한 것 이상으로 더 달렸다. 그는 단순히 승리의 영광에 만족하지 않았다.”
메르크스는 경기마다 압도적인 차이로 이기려고 했던 것은 좀더 승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하루짜리 경기에서는 혼자 앞서 달리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구간 경주에서는 절대로 확신할 수 없다. 항상 나쁜 날이 있을 수 있다. 많이 앞서면 앞설수록 그런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도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관중들은 경기를 보는 데 돈을 쓰려고 일을 하는데 결코 그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메르크스가 만족을 모르고 승리를 추구한 것은 과도한 이기주의라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메르크스는 항상 자신의 노력으로 이겼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했다. 그는 결코 대중의 인기를 노리지도 않았으며 결코 웃지도 않았다. 프랑스 사람들은 그가 지나가는 자리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반은 사람 반은 동물인 스핑크스처럼 ‘반은 사람, 반은 자전거’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메르크스는 완벽한 신체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고 놀라운 회복력을 가졌다. 추위나 더위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어떤 스프린터나 클라이머도 겁내지 않았다. 그는 어떤 지형에서도 탁월했다. 파리-루베 대회가 열리는 북쪽의 자갈길이나 곧은 길, 알프스와 피레네의 가파른 고갯길에서도 그는 혼자서 앞서 달릴 수 있었다.

   
▲ 투르 드 프랑스 5연승 우승자들. 왼쪽부터 이노, 메르크스 ,암스트롱 , 인두라인.

위대한 벨기에인

사이클 작가인 필리페 브루넬Philippe Brunel은 메르크스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메르크스는 외면은 평온하게 보이지만 내면에는 고통스럽고 걱정이 많은 영혼을 감추고 있었다. 큰 클래식 대회를 앞둔 전날 밤이면 그는 잠에서 깨어나 자전거 안장을 조금 올리거나 핸들의 기울기를 조정하곤 했다.” 
메르크스는 무엇 하나 운에 맡기는 일이 없었다. 그의 집에 있는 차고에는 110개나 되는 여분의 바퀴와 2백 개의 타이어가 있었다. 그것은 시즌 동안 쓸 것이었다. 1970년 지로 디탈리아에 참가할 때 그는 자전거를 열여덟 대나 가져갔다. 메르크스는 항상 훈련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훈련하는 것을 조금도 힘들어하지 않았다. 그는 사이클 시즌이 끝나는 겨울에도 여름과 똑같이 훈련하고 마음을 오직 훈련에만 집중했다. 
1975년 그는 투르 드 프랑스 6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 해 대회에서는 그에게 불운한 일이 계속 일어났다. 퓌드돔의 산악 코스를 올라가고 있을 때 어떤 광적인 관중이 도로에 뛰어들어 메르크스의 배를 주먹으로 쳤다. 메르크스는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비틀거리고 토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그의 경력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경기 중에 넘어져서 턱뼈가 부러졌다. 의사는 호흡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기를 그만두라고 했다. 그는 음식을 거의 먹을 수도 없었고 숨 쉬는 것도 힘들었지만 경기를 계속해서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리의 시상대에서 프랑스의 지스카르 데스탱Giscard d'Estaing 대통령은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나는 당신이 대회 중에 보여준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이 투르에서 6연승하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그러나 메르크스는 1976년 투르에는 참가하지 않았고 1977년에는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1978년에 은퇴한 뒤 자전거 회사를 세웠다. 그의 아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프로 사이클 선수로 활동했다. 1996년 벨기에 왕실은 그에게 남작의 작위를 수여했다. 2005년 벨기에는 ‘가장 위대한 벨기에인’을 선정했는데 그 1위에 ‘문둥이 성자’로 불리는 다미안 신부가 선정됐고 3위에는 에디 메르크스가 뽑혔다. 
메르크스는 조용하고 겸손한 인물로 재즈와 축구를 좋아하기도 한다. 이제는 약간 퉁퉁한 아저씨가 된 그는 주요 대회 때마다 모습을 드러낸다.

 

< 저작권자 © 바이시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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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nday In Hell

자전거 2012. 3. 19. 16:57




1976년 파리-루베 경주. 에디 메르크스와 로저 데 블라망, 프레디 마틴, 프란세스코 모우저.
파리-루베의 지옥을 보여준다. 진짜 부활절 일요일의 지옥.

A Sunday in Hell (original title: En Forårsdag i Helvede) is a 1976 Danish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Jørgen Leth. The film is a chronology of the 1976 Paris--Roubaix bicycle race from the perspective of participants, organizers and spectators.
Paris--Roubaix is the most famous and usually the most dramatic of the spring classics. Much of the latter portion is over narrow, cobbled tracks that choke with dust on dry days and become slick and muddy in rain. For the riders it's a challenge to keep going without puncturing or crashing.
The film captures not just the events of the 1976 edition but the atmosphere of a professional race. It begins by introducing the contenders: Eddy Merckx, Roger De Vlaeminck (the previous year's winner), Freddy Maertens, and Francesco Moser, each with their supporting riders (the domestiques), who are charged with helping their team leader win. The film gives views of the team director, protester (the race is halted for a while), spectator, mechanic and rider. As the cobbled section is entered the selection begins. Riders puncture, crash, make the wrong move - the race plays out. By the finish in the velodrome in Roubaix only a few are in with a chance. The winner is a surprise, but that is part of the appeal. Post-race the exhausted riders, mired in dirt, give interviews in the velodrome's showers. They look like men who have been to hell an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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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에디 메르크스 한시간에 49.431km를 달리다.

자전거 2012. 3. 19. 16:33


축구의 펠레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
농구의 마이클 조던

그리고 사이클엔 에디 메르크스가 있었다. 

1972년 멕시코 시티에서 49.431km를 한시간에 주파하면서 세계기록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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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로드바이크 컨셉을 놓구서 고민중이다. 빈티지 클래식이냐 카본이냐....

자전거 2012. 3. 19. 16:14



쵸치 콜롬부스 SL 튜빙
구형 레코드 구동계에 
고전적인 은색 박스림.
캄파 에어로 싯포스트에 브룩스 안장까지. 딱이다. 고전스러움의 끝판이다.
사이즈 54-55


카본 모노코그
캄파놀로 코러스 8단 리어 디레일러
캄파놀로 코러스 구동계
캄파놀로 휠셋...
거기다가 타이어도 신삥 컨티넨탈 GP4000S라는거. 

무엇보다 카본프렘이라는 점. 그것도 이제는 멸종된 수평 탑튜브.



주행성능으로는 카본쪽이지만....

그놈의 뽀대는 단연코 빈티지 크로몰리다. 거기다가 색깔까지 고색창연한 와인레드.

질리지 않는 고풍스러우면서 점잖은 화려함.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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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메르크스여 영원하라!!!

자전거 2011. 3. 25. 02:39

에디 메르크스.... 


영원하라.



빛나는 랜스 암스트롱보다도 더 위대한 불멸의  사이클리스트



에디 메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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