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 사망자 10명중 9명은 헬멧을 안쓴것 때문에 죽었다고? 조까~~

자전거 2014. 11. 18. 02:03


[수도권] 자전거 사고 사망자 10명 중 9명 '안전모 미착용'





<최근 4년 동안 1만 2천 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 126명이 숨졌고, 특히 사망자의 65%는 머리 손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자전거 사고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 머리 손상임에도, 사망자 10명 가운데 9명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전거 사고 시 안전모만 써도 머리 손상을 85%나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모 착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또 전체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이어서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4년동안 1만 2천 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서 126명이 숨졌다는 사실. 이건 그냥 팩트고 사실이다. 1년 평균으로 한다면 대략 3,000건 정도의 "등록되는"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서, 역시나 1년 평균 30여명 조금 넘게 사망했다는 것이다. 일단 등록되는 자전거 교통사고의 경우는 골절이나 중상 이상의 심각한 수준의 사고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찰과상 정도로 끝나는 압도적인 다수의 작은 사고들은 저 통계에서 잡히지도 않는다. 

그런 정도로 중상 이상의 사건들 3,000건 중에서 사망이 30명 정도이다. 즉 골절 비슷한 수준의 "등록될" 정도의 사건들 중에서 1% 정도의 사고에서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전거 사고로 사망할 경우 어느 부위를 다치는 것이 가장 치명적일까? 그건 이미 답이 나와있다. 뭐니뭐니해도 머리부위이다. 여기까지라면 당연히 헬멧을 쓰는 것이 안전과 사망률 감소에 가장 중요한 예방조치인듯 보인다. 

문제는 그 다음 부분부터 나온다. 



<2> 

사망자 10명 중에 9명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서부터 저 기사의 치명적인 오류가 시작된다. 저것 이전에 전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모 착용비율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기사 자체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료가 거의 없지만, 외국의 일부국가들에서 조사된 사례들은 안전모를 쓴 경우가 사망률이 아주 조금 더 높게 나온다. 여러 가지 원인을 분석해 볼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안전모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 공격적이고 더 위험한 자전거 운용을 하는 경향들이 있다는 점이다. 고가의 MTB나 로드바이크로 상대적으로 고속으로 달리는 사람들은 안전모를 대부분 쓰고 다닌다. 다수의 동호회는 그래서 단체 라이딩시 안전모가 필수이다. 

그냥 무턱대고 사망자 10명 중에서 9명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은 진실을 호도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안전모를 착용했을 경우의 사망률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의 사망률이 별도로 나와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저런 식으로 나온다면 되려 안전모를 쓰고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사망률이 조금 더 높다는 사실이 은폐되어 버린다. 



< 3 > 

그리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 역시도 뻔한 말을 하는 것이다.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한다면 당연히 팔의 부상의 상당부분을 막아줄 것이다. 

무릎보호대를 한다면 당연히 관절부분의 부상의 상당부분을 막아줄 것이다. 

마우스피스를 입에 문다면 입과 치아쪽의 부상을 상당부분 막아줄 것이다. 

당연하게도 안전모를 쓰면 머리 부상을 상당부분 막아줄 것이다.

그런데 의문은 오토바이의 경우는 헬멧을 의무화했고 대부분 헬멧을 쓰고 다니는데도 왜 그리도 많이 죽어나갈까이다. 그것도 다수의 운전자는 자전거 안전모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치 탄탄한 풀페이스 헬멧을 썼는데도 말이다. 


< 4 >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진짜 중요한 사실이 나온다. 사망자의 절반 이상 - 내가 알기로는 60퍼센트를 넘는다 - 이 60대 이상의 고령자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도 정말로 치명적인 상황들이 발생하는 상황들은 따로 있다. 교통신호를 무시했을 때, 때때로 아찔한 상황들이 발생할 뻔 하는걸 많이 본다. 그리고 내가 지켜봤던 60대 이상쯤 되어보이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절대 다수에게 교통신호 따위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급한 마음에 욕까지 하면서 제지한적도 많다. 왜 그렇게도 버스나 트레일러에 맨몸으로 돌진하는걸 즐기는걸까? 60대 뿐만 아니라 그 아래쪽 연령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난히 60대가 강조 될 수 밖에 없는건 그 연령대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교통신호는 아예 안지킨다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자전거를 즐겨 타면서 유달리 사고가 잦은 사람들과 함께 달려보면 그 사람들의 성향이 보인다. 실제로 위험하게 달리고 당연하게도 사고가 잦을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상황판단 능력과 그에 따른 감속과 정지에서는 치명적일 정도로 위험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결론적으로 자전거 안전모를 쓰자는 취지로 내보낸 SBS의 저 기사 자체에는 역설적으로 안전모를 쓰자는 캠페인이 왜 쓸데없는 뻘짓인지를 스스로 드러낸 꼴이다. 

결론 - 정말로 중요한 것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과 단속이다. 그것만으로도 자전거 사고 사망자를 단시간에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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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014. 11.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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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관리의 사회화

자전거 2014. 10. 30. 18:41




네덜란드 우트레흐트의 자전거 러시아워


2배속 혹은 4배속을 돌린 것이다.



문제는 이걸 보는 한국 사람들 중에 엄청난 불편함을 느끼며, 심지어는 멘탈붕괴를 일으키는 애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아무도 헬멧을 쓰지 않는다. (물론 동영상에서 생활자전거를 몰고 다니는 저 사람들의 상당수가 주말에는 집에 따로 모셔놓은 카본로드바이크에 파워미터까지 달아놓은 무지막지한 가격의 자전거에 헬멧 저지 풀세트로 라이딩 다닌다. 괜히 자덕들의 나라가 아니다.)



주행거리 백만킬로미터당 사고율 미국 37.5 vs 네덜란드 1.4 (14가 아니다. 1.4다.)
주행거리 1억킬로미터당 사망률 미국 5.8 vs 네덜란드 1.1



같은 문제를 가지고 접근해 나간 근본 사고방식의 차이가 저러한 수치의 차이를 만들었다. 네덜란드 역시도 1년에 자전거를 타던 "어린이들"만 수백명이 죽어가던 나라였다.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의 경우 자전거 사고로 사망하는 "전체"인원이 1년에 대략 200명을 넘는 수준이다. 그들이 선택한 것은 헬멧같은 각자도생의 길이 아니었다. 자전거 사고를 비롯해서, 자동차로 인해서 일어나는 낭비와 사고를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을 수십년 간 밀어붙였다. 심지어는 자전거 이용자가 자동차에 부딛쳐서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차에다가 쿠션을 달 생각을 시의회 차원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했던 것이 네덜란드였다. 


미국의 경우는 요즘은 비교적 자전거를 이용하는 비율이 늘어났다. 하지만 그 환경이나 인식은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대중들이나 당국의 인식도 딱 비슷하다. 일단 헬멧에 대하여 엄청나게 강조를 한다. 그걸 안쓰면 거의 죄인 취급하는 것까지 비슷하다. 


자전거에 관한 네덜란드와 미국의 사고율, 사망률의 차이는 거기서 발생한 것이다.


구성원의 안전에 관한 이슈와 책임을 사회가 전체적으로 책임지고 접근해 나간 것과 각자가 알아서 자신을 지켜야하는 풍토의 차이 말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미국을 달궈놓는 총기 문제 역시도 마찬가지다. 내 몸과 내 재산은 나 스스로 지켜야만 한다는 전통이 강한 미국을 가지고 그것은 당신들이 무조건 잘못이다라고 조롱할 생각은 전혀 없다. 미국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너절한 민병대들이 바로 그들이었고, 인적도 거의 없는 프론티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해야한다. 문제는 비슷한 환경이던 캐나다는 미국과는 달리 그러한 안전을 개인에게 치환시킨 것이 아니라 사회화 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미국만큼이나 전인민의 무장화를 철저히 이룬 나라가 캐나다이다. 



육지는 북두의권이요 바다는 원피스의 실사판인 소말리아에서도 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수도 모가디슈를 중심으로 하는 본토와 푼틀란드의 경우는 아직도 무정부상태가 계속되는 반면, 북쪽의 소말릴랜드의 경우는 상당한 수준의 치안을 유지하고 있고, 심지어는 여군들도 있고, 경찰들도 퇴근시에 경찰서에 총기를 놔두고 퇴근한다고 한다. 여기도 남쪽처럼 여러 부족들이 자체적으로 중무장하고 걸핏하면 총질을 해대던 동네였는데, 유력한 부족의 가장 존경받는 장로가 어느날 우리 다같이 무장을 해제하고 평화를 유지하자고 선언하고서는 우선 자기 부족부터 일방적으로 무장을 해제해버린 것이었다. 그걸 본 이웃부족들도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서 다같이 무장을 해제하고 자체 경찰과 군대로 무장을 일원화했다. 그 결과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아직도 걸핏하면 장관들이 폭탄에 날아가는 난장판임에 반해 소말릴랜드는 상당한 수준의 치안과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모아진 치안력으로 자체적으로 해적들과 군벌들을 몰아내서 역으로 이웃의 푼틀란드의 치안이 더 악화되기는 했다. 


요즘 한국에서 자전거 헬멧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말들과 인식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단지 국경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중 삼중의 자물쇠로도 모자라서 잠자리에서도 베개 아래에 믿음직한 친구를 두고 자야 안심인 미국과 외출시에 문단속도 귀찮아서 하기싫다는 투로 말하는 캐나다 사람들의 모습도 같이 떠오른다. 


거기다가 얼마전에 이슈가 되었던 춘천의 절도범 뇌사사건과 관련된 논란들도 떠오른다. 분명 남의집에 침입한 것은 나쁜짓이고 벌받아야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사적으로 죽일정도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발끈하고 떨쳐 일어났었다. 


헬멧도 그렇고 정당방위와 관련된 논쟁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 사람들의 심리가 얼마나 두려움에 떨며, 살벌한 상황에 처해있는지가 보인다.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은 경쟁과 살벌하기 짝이 없는 스피드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사회 말이다. 


분명히 네덜란드나 캐나다도 지금의 한국과 같은 어떠한 분기점을 겪었을 것이다. 자전거 타다가 사망자가 많이 나니 일단 모조리 헬멧부터 씌우자라든가 아니면 치안이 좋지 않으니 내 소유지 근처에 얼쩡거리면 일딴 갈겨보자라든가. 하지만 거기서 그 사회들은 그러한 위험들을 사회화 시켜서 관리하는 길을 걸었다. 거기에 따라서 정치권은 시민들을 이성적으로 설득하고, 다시 그 시민들이 정치권에 영향을 끼치는 피드백을 통해서 현재 그들이 보여주는 제법 높은 수준의 "신뢰 사회"를 만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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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의무화 하자는 인간들이 또 날뛰기 시작한다.

자전거 2014. 4. 16. 03:15

이놈의 자전거 헬멧 논쟁은 봄이면 더더욱 후끈 달아오른다. 


도싸의 게시판이 이걸로 화끈해졌다. 


헬멧쓰레기들의 주장을 도식화 한다면 이런거다. 


1. 자전거 타기는 위험하다.

2. 위험하니까 안전이 최우선이다.

3. 헬멧을 쓰면 안전하다. 

4. 그래서 자전거를 탈 때는 헬멧을 써야 안전하다.

5.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안쓰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6. 헬멧을 안쓰고 자전거를 타는 짓은 민폐다. 

7. 지금 헬멧을 쓰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너는 개새끼다. 



그래 맞는 말이다. 큰 사고 한 번 나는거 보면 헬멧 무조건 써야겠지. 같은 식이라면 어린이들로 미어터지는 초등학교 안에서는 학생들은 무조건 헬멧을 의무화해야한다. 운동장, 계단, 복도 등등을 쉴 새 없이 뛰어다니고 넘어다니는 아이들이 얼마나 위험한가? 운동장, 계단, 복도에서 머리를 다치는 어린이가 많을까? 자전거를 타다가 머리를 다치는 어린이들이 더 많을까? 


올림픽 마라톤 경기역시 헬멧을 써야한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자가 2시간에 40킬로를 넘게 달리니, 자그만치 시속 20을 넘는 속도다. 대다수의 자전거보다는 빠른 속도다. 


헬멧 멍청이들이 주장하는게, 모든 자전거 이용자에게 헬멧을 의무화 하는건데, 샤방샤방 다니는 생활자전거 이용자들의 시속이 대략 15킬로미터 정도이니, 이 속도를 넘어 달리는 짓거리는 모두다 위험천만한 행위임에 틀림 없다. 헬멧을 못씌울 이유도 없는거다. 모조리 다 씌우는거다. 


재미있는 데이터 하나.


네덜란드 정부에서 통계를 낸건데, 전체 자전거 이용자의 0.5퍼센트만이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 사고로 인해서 중상을 당해서 병원에 실려오는 사람들 중에서 14퍼센트가 헬멧을 쓰고 있었더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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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행인 2014.07.20 00:26 ADDR 수정/삭제 답글

    14%의 수치는 그만큼 위험한 라이딩을 하는사람들이 헬멧을 착용하니 그렇겠지요. 다운힐 경기 연습이라던가 bmx 연습이라던가.... 저두 핼멧 절대주의자들은 혐오하는 편입니다.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정작 턱부분 아래쪽이 보호되지 않아 크게 다친 경우도 보았구요. (턱뼈골절, 치아 파손) 핼멧 쓰면 안전하다고 하지만 오토바이 타는분들 상식처럼 풀헬멧 아니면 그냥 장식인겁니다.

  • 행인 2 2014.07.24 05:21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가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헬멧을 쓰는 것을 의무화하는게 문제이신지 아니면 의무화하자는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이신지 헷갈리긴 하지만 제 의견을 남기고 가자면 헬멧을 써서 더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고 모두 다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어느정도 보호해준다는 점은 헬멧을 쓰기에 충분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것을 의무화까지 가져가야 할지는 미지수지만 말이지요. 어쩌면 운전대에만 에어백을 넣던 때에 에어백을 의무화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쟁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 푸른 늑대 2014.10.30 20:15 신고 수정/삭제

      http://tigermsk.tistory.com/trackback/118


      일단 기본적인건 여기에 대충 말을 해놨습니다.

캐넌데일 자전거 프레임 탄성 테스트

자전거 2012. 12. 23. 16:05









보는 사람이 더 살떨리고 아찔하게 만드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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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바이크 휠셋들의 무게

자전거 2012. 12. 23. 16:02





알미늄클린쳐

 

마빅 Aksium : 1795g

마빅 Ksyrium Equip : 1690g

마빅 Ksyrium Elite : 1550g

마빅 Ksyrium SL : 1485g

마빅 Ksyrium R-SYS : 1355g

 

캄파뇰로 Khamsin : 1893g

캄파뇰로 Vento : 1827g

캄파뇰로 Scirocco : 1795g

캄파뇰로 Zonda : 1555g

캄파뇰로 Eurus : 1482g

캄파뇰로 Shamal Ultra : 1425g

 

펄크럼 Racing 7 : 1950g

펄크럼 Racing 5 : 1760g

펄크럼 Racing 3 : 1659g

펄크럼 Racing 1 : 1485g

펄크럼 Racing 0 : 1430g

 

본트레거 Classics : 1956g

본트레거 Race : 1910g
본트레거 Race Lite : 1711g
본트레거 Race X Lite : 1520g

 

카본튜블러

 

Easton EC90 aero - 1,335g 
Reynols assoult T - 1,330g 
Bora ultra II - 1,310g 
Zipp 404 - 1,278g 
Mad Fiber - 1,085g 
Lightweight standard III - 1,060~1,090g 
Lightweight obermayer III - 960~990g 
Reynols RZR 46 - 899g

[출처] 휠셋의 무게|작성자 스냅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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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iest and most painful bike crashes

자전거 2012. 12. 10. 14:13







Funniest and most painful bike crashes 




남의일 같지가 않아보인다. 조심해서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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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놀로 울트라 토크 설치 동영상

자전거 정비 2012. 12. 9. 14:22

















정말 쉽다. 단순하다. 



분명 BB를 외장으로 돌려서 크랭크와 일체화 시킬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은 정말 대단한거다. 


구조역시 단순화 되고, 무엇보다 경량화, 그리고 분해 정비가 무지무지하게 간편해진다. 


또한 사각BB, 옥타BB에 비해서 BB축과 크랭크의 변형도 적다. 


다들 크게 느끼지 못하는 듯 한데, 자전거를 타다보면 가장 문제가 많이 생기고 소음이 나서 신경을 긁어대는 부분이...


변속 트러블만 아니라면.....BB, 페달, 안장+싯포스트이다.


자전거에서 나던 신경 거슬리던 소음들의 90% 이상은 BB, 페달, 안장+싯포스트 셋 중 하나였다. 



특히나 BB와 크랭크 부분의 경우는 자전거를 타다보면 필연적으로 엄청난 토크가 걸리는 부분. 대충 요 부분과 체인의 청소상태와 세팅만 봐도 그 자전거의 상당부분이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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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정비

자전거 정비 2012. 12. 9. 06:53




허브 정비



바이키 홈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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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평가와 허브정비법 (베어링 세척과 그리싱)
 
휠셋의 구름성을 결정짓는 허브의 구조와 정비법에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미지의 허브는 가장 일반적으로 자전거에 이용되는 볼베어링 허브의 구조입니다.
 
각각 낱장의 스프라켓을 설치할 수 있는 허브와 후리휠 구조의 뭉치기어를 끼울 수 있는 허브입니다.
빨간색의 둥근것이 베어링이고, 락넛(너트)과 베어링 콘(콘)의 조임상태에따라 베어링의 압력을 조절하게 됩니다.
 
볼베어링 타입의 허브는 우수한 정비성이나 생산코스트의 영향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고, 이보다 고가의 허브에서는 외부이물질 유입을 최소화시키는 실드베어링을 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입문급 자전거와 허브 제조사중에 특히 볼베어링을 선호하는 시마노나 조이텍의 사례를 들어 정비법을 사진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앞서 설명한 콘과 너트의 조입상태에따라 베어링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해지는데, 이것을 풀어서 베어링을 오픈하겠습니다.
 
 
 
 
 
 
 
 
 
 

 
콘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좌측이 콘, 우측이 너트 
 
 
 
 
 
 
 
 
 
 
 
 

 

 
 
 
오랜기간 정비하지않은 까닭에, 콘, 베어링, 엑슬 등의 구리스 오염도가 심합니다.
초기에 잘 실드되지않거나 타면서 우천상황주행이 잦았다면, 구리스가 말라버리거나 외부오염물질이 다량 침투하게 됩니다.
 
작업을 진행하는 조이텍 허브는 양호한 주행환경덕분에, 고속과 압력을 받는 환경만 경험했던 것으로 예측되며, 변질된 구리스를 제거하고, 
주요 부품들을 세척하여, 그리싱, 재조립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베어링은 디그리서나 오일에 충분히 담으어 변질된 구리스를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준비된 엑슬, 콘, 베어링 입니다.
 
허브의 상태를 평가하여, 베어링이나 콘에 상처가 있다면, 반드시 교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행중 큰 충격을 받으면 베어링이 깨지거나 콘에 기스가 날 수 있는데, 그리싱하여 재조립하더라도 느껴질정도의 진동이나 잡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어링은 일반적으로 강구(스틸 볼 베어링)을 규격별로 구할 수 있으므로,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교체하면 좋고, 콘이 손상되었다면 해당 호환파츠로 교체하면 됩니다.
같은 브랜드간의 허브에서는 등급차이가 적다면, 콘의 호환성은 높은편입니다.
특히, 조이텍 허브의 콘은 별도로 구하기 어려운 편인데, 비슷한 등급이라면 어렵지않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싱하여, 재조립합니다.
베어링이 흘러내리지않도록 한알한알 박아주면 됩니다.
 
 
 
 
 
 
 
 

 
허브를 조일때 콘의 압력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허브에따라 다르지만, 완전히 결합된 상태에서 콘을 1/4 혹은 1/5회전 풀어준 위치로 두고, 락넛을 강하게 조여야합니다.
콘과 락넛사이만 강하게 조여줌으로써 적정 베어링 압력확보와 구름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콘과 락넛은 돌아가는대로만 강하게 조이면 베어링 압력이 높아서 휠이 회전하지않거나 베어링이 주행중 깨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부분입니다.
 
콘렌치와 스패너 등으로 세밀하게 작업해야합니다.
 
 
 
 
 
 
 
 
 
 
 
 
 

 

 
허브정비가 끝났다면, 휠 평가를 합니다.
좌우편차나 상하편차를 적정 오차이내로 잡아줌으로써 안전상 상태로 만듭니다.
 
높은 압력으로 빌딩하는 고급형 휠이 아니라면, 스포크의 텐션은 다소 여유있게 빌딩되어있고, 탑승하면서 자연스럽게 변동되는 휠을 오차이내로만 정렬해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입문급 휠셋은 스포크 수가 충분하고, 다소 변동폭이 있는 편입니다.
조금씩 수정하면서 탑승한다면, 휠트러블을 줄일 수 있습니다.
 
 
 
 
 
 
 
 
 

 
휠셋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요약하면, 허브의 정비는 구름성이 떨어지거나 외부물질이 유입되기쉬운 환경에서 주로 라이딩을 즐긴다면, 일정기간경과후 정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허브는 실링이 잘 되어있고, 1년에 1만km이상씩 주행하는 라이더가 아니라면 허브정비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휠 성능이 의심되거나 2~3년씩 장기간 휠정비를 하지않았다면, 전체점검을 권장합니다.
 
정렬이 틀어지는 휠셋의 경우도, 입문급 모델들은 스포크 수가 많고, 어느정도 변동폭에대한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하게 정렬을 잡아야하는 경량-하이텐션 휠들보다 관리가 쉬운 편이고, 허용폭 이내로만 관리해주면 처음 구입했을때의 주행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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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명품이란? 아파트란? 자덕들에게 명품 부품이란?

자전거 2012. 12. 3. 00:36

















A "가방 값을 더 올리세요" 

B "지금도 값이 높다고 클레임이 높은데요"

A "우리가 파는 건 명품이 아닙니다. 우리가 파는 건 공포입니다.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공포. 우리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비싼 브랜드여야 합니다."









































이걸 꼽았다. 정말 좋다. 

자전거가 너무도 조용하다.










아씨바.... 약간은 뜨끔하기도 하다.....하지만 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넘의 스기노S3-Cubic을 쓰고 나서 자전거에서 소음이 완전히 없어졌다. 


무슨놈의 체인링을 만져보면 알아서 미끌린다. 거기에 트랙용 체인의 끝판대장 이즈미V까지....




씨바.... 졸라 좋다. 

안좋으면 안되는거다.




My Precious~~~~~콜룸!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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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s Voigt Kills Himself!! 옌스 보이트 선생의 자멸 어택!!

자전거 2012. 11. 21. 14:59


옌스 보이트 선생이 내년에도 현역선수생활을 더 할 전망이란다.

불혹의 나이에도, 로드싸이클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라이더 중 한 명, 수퍼 도메스틱, 브레이크어웨이의 단골 멤버.



Jens showing why Jens is Jens and why we want to be Jens

옌스 보이트 선생의 자멸적인 어택. 콘타도르에 대항해 앤디 슐렉을 어시스트. 


나에게 내일이란것 없다는 자멸적인 어택이란게 이런거란걸 보여주는 장면. 








http://www.jensvoigtfacts.com/ 에 떠있는 옌스 보이트 선생에 대한 말들...



- 옌스 보이트는 오랜기간 사이클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것은 '나이'가 옌스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명백한 사실에서 기인한다.

 

- 옌스 보이트의 업힐용 스프라켓은 11-11-11-11-11-11-11-11-11-12 이다.

 

- 옌스 보이트의 자전거에는 드레일러가 없다옌스가 그냥 체인을 노려보기만 하면 체인이 알아서 원하는 기어   

   로 펄쩍 뛰어오른다.

 

- 옌스 보이트에게는 한 경기에 한번만 어택한다는 규칙이 있다.

   출발선 바로 전에서 시작되어 피니쉬 후 얼마 있다가 끝나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다.

 

- 아침식사로 옌스는 muesli 시리얼에 코블스톤*을 섞어 먹는다.

   (*cobblestone:유럽의 옛날 길을 포장할 때 쓰던 돌. 파리-루베 경주의 상징)

 

-  옌스 보이트가 바퀴를 바꾼 후에는 팀카들이 펠로톤에 복귀하기 위해 옌스 뒤에 붙어서 간다.

 

- 옌스 보이트가 갈리비에 정상에 도착하자 갈리비에가 주섬주섬 저지 아래로 신문지를 집어넣었다.

 

- 경기 하나가 끝나면 팀 미케닉은 옌스 보이트의 자전거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자전거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 

   해 총으로 쏴버린다. : 워낙에 옌스 선생이 자전거를 쥐어 짜며 달리니... 자전거가 정말 불쌍해 보임.ㅋㅋㅋ

 

- 한번은 옌스 보이트가 펠로톤의 제일 뒤쪽에 있던 적이 있었다뒤에서 보면 어떤 모습인지 구경하려고.

    수긍이 가는게... 본인도 궁금할것임. 맨날 브레이크 어웨이에다가 그것도 제일 앞에서 달리니...


- 옌스 보이트는 물병을 받고난 후에 팀 카를 뒤에서 밀어준다.

 

- 옌스 보이트는 오토바이 페이스에 따라가는 연습을 일주일에 한 번만 할 수 있는데스쿠터의 회복에 꼬박 6일   

   이 걸리기 때문이다.

 

- 파비안 칸첼라라의 자전거 다운튜브에는 모터가 없다대신 그 안에는 작은 옌스 보이트가 들어가 있다.

 

- 옌스 보이트에게 도로에 쓸려 생긴 찰과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대신 도로에게는 옌스 보이트에 쓸려 생긴  

  찰과상이 존재한다.

  (*road rash)

 

- 한번은 옌스 보이트가 도로에 살갗을 남긴 적이 있었다그것이 자라고 진화해서 조니 후거랜드가 되었다.

 

- 옌스 보이트는 다른 라이더들을 성공적으로 어택하는 라이더로 알려져 있다. ITT 경기에서.

  (*ITT = Individual Time Trial)  

 

- 옌스 보이트의 팀 카가 옌스 뒤에 계속 붙어가다가 실격처리 되었다.

 

- 옌스 보이트는 최근 뚜르 드 프랑스 코스를 뒤에서부터 다시 돌기 시작했다모든 선수들의 물병을 수거하기 위

  해서.

 

- UCI WADA는 옌스 보이트의 땀으로 도핑한 선수들을 가려낼 테스트를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뚜르 드 프랑스 첫 출전에서 옌스는 경기 첫 날에 파리에 도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몰랐었다.

   그는 스테이지 2를 위해 3350km 정도를 되돌아와야 했다.

 

- 한번은 죽음이 거의 옌스의 문턱까지 간 적이 있었다.

 

- 옌스는 종종 지옥문턱까지 라이딩했다가 되돌아 온다대개 아침 공복에.

 

- 옌스는 페달을 밟지 않는다페달들이 옌스의 토크의 걸려 고통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움직인다.

 

- 옌스의 평소 심박수는 매우 느려서 다음 맥박이 뛰기 전에 레이싱 도우미(soigneur)가 커피를 마시러 나갔다 

   올 수 있다.

 

- 옌스 보이트의 가슴털은 샤워하는 동안 녹이 슨다.

 

- 옌스는 TTT 동안 자기 팀을 어택하는 유일한 라이더이다.

  (*TTT = Team Time Trial)

 

- 옌스에게는 용기라는 짐가방*이 필요없다대신 고통이라는 짐가방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공짜 샘플

  을 나누어 준다.

 

- 필 리겟의 "용기라는 짐가방"에는 옌스가 남긴 쪽지가 들어있다. "트레이닝 나갔음곧 돌아옴"

 

("He's really having to dig deeply into the suitcase of courage"

2000 Tour de France, commenting on Pantani who was trying to keep the wheel of Lance on the Ventoux.* 용기라는 짐가방 - 필 리겟이 2000년 뚜르 드 프랑스에서 랜스 암스트롱과 경쟁하던 마르코 판타니에게 한 말)

 

 

- 옌스 보이트의 파워미터에는 숫자표시란이 남들보다 두 칸 더 있다.

 

- 옌스 보이트가 펠로톤에서 튀어나와 너무 심하게 가속을 한 적이 있었다그 날 이후 하루는 1.4275초만큼 짧

   아졌다.

 

- "E=JV^2"

 

- 옌스 보이트에게는 안장통이 없다대신 안장에게 옌스 보이트통이 있다.

 

- 옌스가 혼자서 TTT에서 승리했다.

 

- 나는 구글에 옌스 보이트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입력했다. 이것을 찾으셨나요? jens voigt  

   이것은 "도망쳐.......아직 기회가 있을 때..."의 의미였다.

 

- 옌스 보이트는 경기에서 놀라운 승리를 수차례 거둬왔지만 이상하게도 4월 1일에는 이긴적이 없었다.

  옌스의 달력은 3월 31일 다음이 4월 2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에게 만우절 장난을 치지 못한다.

 

- 옌스 보이트가 태어났을 때 울음을 터트린 유일한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였다. 아무도 옌스의 엉덩이를 때리지 

   못한다.

 

- 한 연구에 따르면 사이클 선수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다음 세가지였다.

1) 심장 질환

2) 옌스처럼 라이딩하다가

3) 암

 

 

- 옌스 보이트는 NBC 방송국에 소송을 건 적이 있다.

드라마  "Law & Order"가 옌스의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 shut up legs, shut up body and do what I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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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자전거 제작소. LEVEL 자전거의 고향. 장인이 한땀한땀.....

자전거 2012. 11. 17. 01:12






LEVEL 자전거가 태어나는 마쓰다 자전거 스튜디오. 여기서 내 자전거도 태어났단거지....


경륜픽시이건, 로드차냐를 떠나서 크로몰리 자전거 프레임의 제작과정의 일부분을 볼 수 있다. 




암튼 요녀석이 태어난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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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포츠에서 모은 2012 싸이클링 베스트 영상. ㅋㅋㅋㅋㅋ

자전거 2012. 11. 13. 02:00










유로스포츠에서 편집한 2012 싸이클링 베스트 영상.


배경음악이 압권이다. 






남자들의 복장도 참으로 시워언한게 많고....





레이싱 도중에 쉬야를 하는 영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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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자전거 피팅

자전거 정비 2012. 9. 7. 00:29

프레임 사이즈 기본공식은 인심 x 0.65 입니다.
이 공식은 탑튜브가 수평인 트래디셔널 프레임에만 적용이 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이 슬로핑 프레임이고 제조사마다 슬로핑 각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프레임 사이즈(싯튜브 길이)만으로는 기준삼기가 곤란하므로 탑튜브 길이(가상수평길이)도 참고해야만 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상, 하체와 팔길이가 다르고, 신체의 유연성도 다르고, 라이딩 스타일도 다르며,
제조사마다 지오메트리가 다르지만... 대충은 이렇습니다.

키 157 / 인심 68 / 싯튜브 44~45(트래디셔널), 42~43(슬로핑) / 탑튜브 490~500
키 161 / 인심 71 / 싯튜브 46~47(트래디셔널), 44~45(슬로핑) / 탑튜브 500~510
키 165 / 인심 74 / 싯튜브 48~49(트래디셔널), 46~47(슬로핑) / 탑튜브 515~520 / XXS
키 169 / 인심 77 / 싯튜브 50~51(트래디셔널), 48~49(슬로핑) / 탑튜브 520~530 / XS
키 173 / 인심 80 / 싯튜브 52~53(트래디셔널), 50~51(슬로핑) / 탑튜브 530~540 / S
키 177 / 인심 83 / 싯튜브 54~55(트래디셔널), 52~53(슬로핑) / 탑튜브 540~560 / M
키 181 / 인심 86 / 싯튜브 56~57(트래디셔널), 54~55(슬로핑) / 탑튜브 560~575 / L
키 185 / 인심 89 / 싯튜브 58~59(트래디셔널), 56~57(슬로핑) / 탑튜브 575~585 / XL
키 189 / 인심 92 / 싯튜브 60~61(트래디셔널), 58~59(슬로핑) / 탑튜브 585~600 / XXL

이는 경기용(competition, racing) 피팅입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 라이딩 자세가 잡히고, 복근력/허리근력을 갖추었을때입니다.
편한라이딩 (comfort, endurance, performance)의 경우는 탑튜브를 약간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심을 잴때는, 책 같은것을 벽에 대고, 사타구니 쪽으로 비교적 세게 밀어올려야 합니다.

더 정확한 피팅은 도싸 싸이클링학교를 참조하세요.
70 내몸에 맞는 자전거.
81 초심자를 위한 프래임 사이즈 선택법.
84 핏팅과 통증.

Fit Calculator
http://www.competitivecyclist.com/za/CCY?PAGE=FIT_CALCULATOR_INTRO

--------------------------------------------------------------------------------
처음에 MTB를 구입하여 도로에서 타다가 다시 로드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로드와 MTB의 사이즈 비교표를 추가합니다.

MTB 프레임 사이즈 = 로드 트래디셔널 / 2.54 (인치변환) - 4인치
즉, (인심 x 0.65 / 2.54) - 4.

키 157 / 인심 68 / 싯튜브 44~45(트래디셔널), 42~43(슬로핑) ............. MTB 13.4"
키 161 / 인심 71 / 싯튜브 46~47(트래디셔널), 44~45(슬로핑) ............. MTB 14.2"
키 165 / 인심 74 / 싯튜브 48~49(트래디셔널), 46~47(슬로핑) / XXS ... MTB 14.9"
키 169 / 인심 77 / 싯튜브 50~51(트래디셔널), 48~49(슬로핑) / XS ..... MTB 15.7"
키 173 / 인심 80 / 싯튜브 52~53(트래디셔널), 50~51(슬로핑) / S ....... MTB 16.5"
키 177 / 인심 83 / 싯튜브 54~55(트래디셔널), 52~53(슬로핑) / M ...... MTB 17.2"
키 181 / 인심 86 / 싯튜브 56~57(트래디셔널), 54~55(슬로핑) / L ....... MTB 18.0"
키 185 / 인심 89 / 싯튜브 58~59(트래디셔널), 56~57(슬로핑) / XL ..... MTB 18.8"
키 189 / 인심 92 / 싯튜브 60~61(트래디셔널), 58~59(슬로핑) / XXL ... MTB 19.5"


도싸에서 퍼옴.
프레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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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쥬-바스토뉴-리에쥬 2012

자전거 2012. 4. 23. 15:05


















클래식 레이스는 계속된다. 


















* 리에쥬는 내가 책에서 읽기로는 중세시대 이후로 리에쥬 주교령이 자리잡았던 곳. 특이한 점은 근세 이후로 총기 및 대포 생산으로 특화된 지역이란 점이다. 리에쥬 주교령 자체는 약소했지만 이웃의 강국들이 리에쥬를 건드릴 경우 무기를 입수할 길이 막막해 지기 때문에 프랑스왕국등의 열강들 사이에서 독립을 유지한 도시. 


*바스토뉴 ==> 2차대전말 독일군의 마지막 대공세인 아르덴느 대공세의 전장으로도 유명. 미101 공수사단이 벌인 바스토뉴 공방전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온다. 그 도시가 바스토뉴







Elite Men: 257.5km

Maxim Iglinskiy wins Liège - Bastogne - Liège

By: 
Brecht Decaluwé
Published: 
April 22, 16:13, 
Updated: 
April 22, 18:50

Nibali solos in for second and Gasparatto wins sprint for third

Maxim Iglinskiy (Astana) attacked out of a small chasing group to catch Vincenzo Nibali (Liquigas-Cannondale) within sight of the flamme rouge and take the win in the 2012 Liege-Bastogne-Liege. Nibali had jumped from the field on the penultimate climb and tried to solo in the last 20km, but the Kazakh gave chase to claim his first Classic win.

Nibali exhaustedly crossed the finish line 20 seconds later, and Iglinskiy's teammate Enrico Gasparatto was third, winning the chase group's sprint. Last year's winner Philippe Gilbert (BMC), who had long been part of that group, relaxed when he realized he had no chance and rolled easily over the line in 16th place.

This race is often decided on La Redoute, but this year the action waited until the Cote de La Roche aux Faucons, with 20km to go. La Redoute had indeed reduced the field, and from there, BMC put up a furious pace around defending champion Gilbert. They caught and passed the remnants of the day's escape group. But at the top of the climb, it was Nibali at the head of things, and he took off alone on the descent, only to be caught again at the last minute.

At the start in chilly Liège, 200 riders left the Saint-Lambert Square while the sun was peeping through the dark clouds. Even before the official departure, outsider Igor Anton (Euskaltel-Euskadi) hit the deck and broke his collarbone.

In almost every Spring Classic this year, the early breakaway only got away after the first hour of racing and La Doyenne was no different. Despite several earlier attempts, it took an hour before three riders escaped after 40km of racing: Dario Cataldo (Omega Pharma - Quick Step), Simon Geschke (Argos-Shimano) and Kevin Ista (Accent Jobs - Veranda's Willems),and they were soon joined by Reiner Honig (Landbouwkrediet-Euphony), Grégory Habeaux (Accent Jobs - Veranda's Willems) and Alessandro Bazzana (Team Type 1 - Sanofi). By that time, the gap had skyrocketed to more than 12 minutes. That was the signal for the Katusha team of top favorite Joaquím Rodriguez to start working.

In Bastogne - at the turning point - rain showers tortured the riders when they reached the feed zone. From there, the gap dropped from 12 minutes to seven minutes after the second climb of the day, the Côte de Saint-Roch. The average speed dropped back to 38km/h while Katusha kept the gap at around seven minutes in the long zone before the third climb of the day, the Côte de Wanne. The peloton started getting restless while several riders were beginning to feel the pain of the demanding Ardennes course, getting dropped on the Wanne. The gap was down to just over five minutes after this climb.

Just before hitting the Cote de Stockeu, the front group lost Geschke in a crash and while in the peloton, favorite Samuel Sanchez (Euskaltel-Euskadi) ran into problems as well. The gap dropped to under three minutes on the long, demanding climbs. On the Levée , Pierre Rolland (Europcar) attacked, accompanied by Vasil Kiryienka (Europcar) and David Le Lay (Saur-Sojasun). They caught the five remaining leaders by the 4km long climb up the Col du Rosier. The peloton, led by BMC and Lotto Belisol, trailed the front of the race by one and a half minutes while riding in and out of rain showers.

The fast pace set by the newcomers in the break resulted in several dropped riders, but the gap back to the peloton remained above one minute. The rain continued to come down, and the riders packed themselves in dry, warm clothes. Cataldo, Bazzana, Rolland, Lelay and Kiryienka held on to a fairly consistent 1:30 lead for a while. Mads Christensen (Saxo Bank) jumped from the field but never got far away, as the looming La Redoute dominated things, with the teams bringing their captains early into position.

The fearsome climb tore the lead group apart, and behind them, the peloton gobbled up Christensen. Both Alejandro Valverde (Movistar) and Thomas Voeckler (Europcar) had technical problems on the climb, throwing them back, while Gilbert rode easily at the head of the field. While the chasing peloton got noticeably smaller, there was no real decisive move made.

Kiryienka and Rolland came over the top with about a 45-second lead, with Cataldo chasing them and struggling to catch up and hang on. He finally made it to the other two.

BMC kept the pace high, high enough that splits started appearing in the long, strung-out peloton. With only 25km to go, the gap had fallen to under 30 seconds. With 21km to go, the leaders hit the penultimate climb, the Cote de La Roche aux Faucons, with only a 14-second lead, with BMC still leading the chase. Fränk Schleck (RadioShack-Nissan) couldn't hold the pace and fell off the back of the field.

Kiryienka was finally alone in the lead, but was caught by a small high-powered group including Nibali and Gilbert. Rodriguez found himself struggling, as the field tore apart on the high-speed climb.

Nibali stayed at the head of things as they crested the climb, and he took off on the descent, hoping to pick up enough of a gap on the remaining 19km to avoid a sprint at the finish. The chase groups, consisting of Gilbert, Gasparotto, Iglinskiy, Sanchez, Rodriguez, Kiserlovski, Mollema, Rolland, Voeckler, Scarponi, Van Den Broeck, Nocentini, Hesjedal, Martin, and Vanendert, were very fluid, with multiple attacks, and very little cooperation or co-ordination.

Nibali was able to take 22 seconds into the final 15km, with Iglinskiy and Rodriguez closest behind him. The Liquigas rider turned on the speed, and with 10km to go, had built his gap up to 39 seconds.

Martin and Rolland were the next to attack out of the Gilbert group, but Nibali had found his rhythm and kept pulling away. He went alone and perhaps not quite so easily up the final climb of the Cote de Saint Nicolas, but maintained his lead. Iglinskiy was surprisingly able to drop Rodriguez on the steep climb, and behind them, Gilbert had difficulties as well.

Iglinskiy crossed the top 46 seconds down on Nibali, but doggedly gave chase, getting closer and closer. The tiring Italian was unable to give any more and virtually within sight of the flamme rouge, he was caught and passed by the Astana rider.

Iglinskiy powered his way up the closing climb, extending his lead and crossing the finish line 20 seconds ahead of the exhausted Nibali. Gasparotto won the sprint of the chase group to claim another podium place for Astana.

Full Results

Result
1Maxim Iglinsky (Kaz) Astana Pro Team6:43:52 
2Vincenzo Nibali (Ita) Liquigas-Cannondale0:00:21 
3Enrico Gasparotto (Ita) Astana Pro Team0:00:36 
4Thomas Voeckler (Fra) Team Europcar  
5Daniel Martin (Irl) Garmin - Barracuda  
6Bauke Mollema (Ned) Rabobank Cycling Team  
7Samuel Sanchez Gonzalez (Spa) Euskaltel - Euskadi  
8Michele Scarponi (Ita) Lampre - ISD  
9Ryder Hesjedal (Can) Garmin - Barracuda  
10Jelle Vanendert (Bel) Lotto Belisol Team  
11Rinaldo Nocentini (Ita) AG2R La Mondiale  
12Pierre Rolland (Fra) Team Europcar  
13Daniel Moreno Fernandez (Spa) Katusha Team  
14Robert Kiserlovski (Cro) Astana Pro Team  
15Joaquin Rodriguez Oliver (Spa) Katusha Team0:01:00 
16Philippe Gilbert (Bel) BMC Racing Team0:01:27 
17Rui Alberto Faria Da Costa (Por) Movistar Team0:02:11 
18Julien Simon (Fra) Saur - Sojasun  
19Simon Gerrans (Aus) Greenedge Cycling Team  
20Lars Petter Nordhaug (Nor) Sky Procycling  
21Arthur Vichot (Fra) FDJ-Big Mat  
22Johnny Hoogerland (Ned)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  
23Frank Schleck (Lux) Radioshack-Nissan  
24Oscar Freire Gomez (Spa) Katusha Team  
25Karsten Kroon (Ned) Team Saxo Bank  
26Mauro Santambrogio (Ita) BMC Racing Team  
27Maxime Monfort (Bel) Radioshack-Nissan  
28Dries Devenyns (Bel) Omega Pharma-Quickstep  
29Sergio Luis Henao Montoya (Col) Sky Procycling  
30Pieter Serry (Bel) Topsport Vlaanderen - Mercator  
31Chris Anker Sörensen (Den) Team Saxo Bank  
32Yury Trofimov (Rus) Katusha Team  
33Benoît Vaugrenard (Fra) FDJ-Big Mat  
34Pierrick Fedrigo (Fra) FDJ-Big Mat  
35Damiano Cunego (Ita) Lampre - ISD  
36Thomas Lövkvist (Swe) Sky Procycling  
37Jurgen Van Den Broeck (Bel) Lotto Belisol Team0:02:19 
38Daniele Pietropolli (Ita) Lampre - ISD0:05:05 
39Jean Marc Marino (Fra) Saur - Sojasun  
40Vasili Kiryienka (Blr) Movistar Team0:05:27 
41Rémi Cusin (Fra) Team Type 1 - Sanofi  
42Mikael Cherel (Fra) AG2R La Mondiale0:05:39 
43Sander Armee (Bel) Topsport Vlaanderen - Mercator  
44Dominik Nerz (Ger) Liquigas-Cannondale  
45Francis De Greef (Bel) Lotto Belisol Team  
46Nicki Sörensen (Den) Team Saxo Bank  
47Alex Howes (USA) Garmin - Barracuda  
48Christophe Le Mevel (Fra) Garmin - Barracuda  
49Bert De Waele (Bel) Landbouwkrediet  
50Andy Schleck (Lux) Radioshack-Nissan  
51Hubert Dupont (Fra) AG2R La Mondiale  
52Fabian Wegmann (Ger) Garmin - Barracuda  
53Alexandre Geniez (Fra) Argos-Shimano  
54Peter Stetina (USA) Garmin - Barracuda  
55Damiano Caruso (Ita) Liquigas-Cannondale  
56Maciej Paterski (Pol) Liquigas-Cannondale  
57Robert Gesink (Ned) Rabobank Cycling Team  
58Jan Bakelants (Bel) Radioshack-Nissan  
59Kevin De Weert (Bel) Omega Pharma-Quickstep  
60Moreno Moser (Ita) Liquigas-Cannondale  
61Tejay Van Garderen (USA) BMC Racing Team  
62Mads Christensen (Den) Team Saxo Bank  
63Laurens Ten Dam (Ned) Rabobank Cycling Team  
64Luis Leon Sanchez Gil (Spa) Rabobank Cycling Team  
65Giovanni Visconti (Ita) Movistar Team0:05:45 
66Dirk Bellemakers (Ned) Landbouwkrediet0:07:29 
67Serge Pauwels (Bel) Omega Pharma-Quickstep  
68Davy Commeyne (Bel) Landbouwkrediet0:08:22 
69Mikel Nieve Ituralde (Spa) Euskaltel - Euskadi  
70Egoi Martinez De Esteban (Spa) Euskaltel - Euskadi  
71Vincent Jerome (Fra) Team Europcar0:08:28 
72David Lelay (Fra) Saur - Sojasun0:08:30 
73Greg Van Avermaet (Bel) BMC Racing Team0:08:54 
74Manuele Mori (Ita) Lampre - ISD  
75Michael Albasini (Swi) Greenedge Cycling Team  
76Wouter Poels (Ned)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  
77Brice Feillu (Fra) Saur - Sojasun  
78Diego Ulissi (Ita) Lampre - ISD  
79Angel Vicioso Arcos (Spa) Katusha Team0:11:04 
80Dario Cataldo (Ita) Omega Pharma-Quickstep  
81Rob Ruijgh (Ned)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0:12:18 
82Paul Martens (Ger) Rabobank Cycling Team  
83Tomasz Marczynski (Pol)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  
84Preben Van Hecke (Bel) Topsport Vlaanderen - Mercator  
85Kevin Ista (Bel) Accent Jobs - Willems Veranda's  
86Anthony Delaplace (Fra) Saur - Sojasun  
87Jérémy Roy (Fra) FDJ-Big Mat  
88Alessandro Bazzana (Ita) Team Type 1 - Sanofi  
89Matteo Carrara (Ita)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  
90Steven Kruijswijk (Ned) Rabobank Cycling Team  
91Matthieu Sprick (Fra) Argos-Shimano  
92Bruno Pires (Por) Team Saxo Bank  
93Johannes Fröhlinger (Ger) Argos-Shimano  
94Rubens Bertogliati (Swi) Team Type 1 - Sanofi  
95Vegard Stake Laengen (Nor) Team Type 1 - Sanofi  
96Romain Sicard (Fra) Euskaltel - Euskadi  
97Andriy Grivko (Ukr) Astana Pro Team  
98Xavier Florencio Cabre (Spa) Katusha Team  
99Sergey Lagutin (Uzb)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  
100Xabier Zandio Echaide (Spa) Sky Procycling  
101Imanol Erviti (Spa) Movistar Team  
102Dmitriy Fofonov (Kaz) Astana Pro Team  
103Evgeny Petrov (Rus) Astana Pro Team  
104Christian Meier (Can) Greenedge Cycling Team  
105Nicolas Roche (Irl) AG2R La Mondiale  
106Cyril Gautier (Fra) Team Europcar  
107Simone Stortoni (Ita) Lampre - ISD  
108Salvatore Puccio (Ita) Sky Procycling  
109Fabrice Jeandesboz (Fra) Saur - Sojasun  
110Daryl Impey (RSA) Greenedge Cycling Team0:12:50 
111Stijn Devolder (Bel) Vacansoleil-Dcm Pro Cycling Team0:12:54 
112Simon Clarke (Aus) Greenedge Cycling Team0:14:31 
113Dennis Vanendert (Bel) Lotto Belisol Team  
DNQAlejandro Valverde Belmonte (Spa) Movistar Team  
DNQAngel Madrazo Ruiz (Spa) Movistar Team  
DNQJose Joaquin Rojas Gil (Spa) Movistar Team  
DNQLaurens De Vreese (Bel) Topsport Vlaanderen - Mercator  
DNQPablo Lastras Garcia (Spa) Movistar Team  
DNFBrent Bookwalter (USA) BMC Racing Team  
DNFMartin Kohler (Swi) BMC Racing Team  
DNFKlaas Lodewyck (Bel) BMC Racing Team  
DNFAmaël Moinard (Fra) BMC Racing Team  
DNFLaurent Didier (Lux) Radioshack-Nissan  
DNFChristopher Horner (USA) Radioshack-Nissan  
DNFJens Voigt (Ger) Radioshack-Nissan  
DNFJoost Posthuma (Ned) Radioshack-Nissan  
DNFFrancesco Gavazzi (Ita) Astana Pro Team  
DNFSimone Ponzi (Ita) Astana Pro Team  
DNFSylvain Chavanel (Fra) Omega Pharma-Quickstep  
DNFMatt Brammeier (Irl) Omega Pharma-Quickstep  
DNFMichal Kwiatkowski (Pol) Omega Pharma-Quickstep  
DNFJérôme Pineau (Fra) Omega Pharma-Quickstep  
DNFAlberto Losada Alguacil (Spa) Katusha Team  
DNFEduard Vorganov (Rus) Katusha Team  
DNFStefano Agostini (Ita) Liquigas-Cannondale  
DNFFederico Canuti (Ita) Liquigas-Cannondale  
DNFDaniele Ratto (Ita) Liquigas-Cannondale  
DNFRigoberto Uran Uran (Col) Sky Procycling  
DNFDavide Appollonio (Ita) Sky Procycling  
DNFLuke Rowe (GBr) Sky Procycling  
DNFFumiyuki Beppu (Jpn) Greenedge Cycling Team  
DNFTravis Meyer (Aus) Greenedge Cycling Team  
DNFWesley Sulzberger (Aus) Greenedge Cycling Team  
DNFIgor Anton Hernandez (Spa) Euskaltel - Euskadi  
DNFJorge Azanza Soto (Spa) Euskaltel - Eusk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