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자전거 피팅

자전거 정비 2012. 9. 7. 00:29

프레임 사이즈 기본공식은 인심 x 0.65 입니다.
이 공식은 탑튜브가 수평인 트래디셔널 프레임에만 적용이 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이 슬로핑 프레임이고 제조사마다 슬로핑 각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프레임 사이즈(싯튜브 길이)만으로는 기준삼기가 곤란하므로 탑튜브 길이(가상수평길이)도 참고해야만 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상, 하체와 팔길이가 다르고, 신체의 유연성도 다르고, 라이딩 스타일도 다르며,
제조사마다 지오메트리가 다르지만... 대충은 이렇습니다.

키 157 / 인심 68 / 싯튜브 44~45(트래디셔널), 42~43(슬로핑) / 탑튜브 490~500
키 161 / 인심 71 / 싯튜브 46~47(트래디셔널), 44~45(슬로핑) / 탑튜브 500~510
키 165 / 인심 74 / 싯튜브 48~49(트래디셔널), 46~47(슬로핑) / 탑튜브 515~520 / XXS
키 169 / 인심 77 / 싯튜브 50~51(트래디셔널), 48~49(슬로핑) / 탑튜브 520~530 / XS
키 173 / 인심 80 / 싯튜브 52~53(트래디셔널), 50~51(슬로핑) / 탑튜브 530~540 / S
키 177 / 인심 83 / 싯튜브 54~55(트래디셔널), 52~53(슬로핑) / 탑튜브 540~560 / M
키 181 / 인심 86 / 싯튜브 56~57(트래디셔널), 54~55(슬로핑) / 탑튜브 560~575 / L
키 185 / 인심 89 / 싯튜브 58~59(트래디셔널), 56~57(슬로핑) / 탑튜브 575~585 / XL
키 189 / 인심 92 / 싯튜브 60~61(트래디셔널), 58~59(슬로핑) / 탑튜브 585~600 / XXL

이는 경기용(competition, racing) 피팅입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 라이딩 자세가 잡히고, 복근력/허리근력을 갖추었을때입니다.
편한라이딩 (comfort, endurance, performance)의 경우는 탑튜브를 약간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심을 잴때는, 책 같은것을 벽에 대고, 사타구니 쪽으로 비교적 세게 밀어올려야 합니다.

더 정확한 피팅은 도싸 싸이클링학교를 참조하세요.
70 내몸에 맞는 자전거.
81 초심자를 위한 프래임 사이즈 선택법.
84 핏팅과 통증.

Fit Calculator
http://www.competitivecyclist.com/za/CCY?PAGE=FIT_CALCULATOR_INTRO

--------------------------------------------------------------------------------
처음에 MTB를 구입하여 도로에서 타다가 다시 로드로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로드와 MTB의 사이즈 비교표를 추가합니다.

MTB 프레임 사이즈 = 로드 트래디셔널 / 2.54 (인치변환) - 4인치
즉, (인심 x 0.65 / 2.54) - 4.

키 157 / 인심 68 / 싯튜브 44~45(트래디셔널), 42~43(슬로핑) ............. MTB 13.4"
키 161 / 인심 71 / 싯튜브 46~47(트래디셔널), 44~45(슬로핑) ............. MTB 14.2"
키 165 / 인심 74 / 싯튜브 48~49(트래디셔널), 46~47(슬로핑) / XXS ... MTB 14.9"
키 169 / 인심 77 / 싯튜브 50~51(트래디셔널), 48~49(슬로핑) / XS ..... MTB 15.7"
키 173 / 인심 80 / 싯튜브 52~53(트래디셔널), 50~51(슬로핑) / S ....... MTB 16.5"
키 177 / 인심 83 / 싯튜브 54~55(트래디셔널), 52~53(슬로핑) / M ...... MTB 17.2"
키 181 / 인심 86 / 싯튜브 56~57(트래디셔널), 54~55(슬로핑) / L ....... MTB 18.0"
키 185 / 인심 89 / 싯튜브 58~59(트래디셔널), 56~57(슬로핑) / XL ..... MTB 18.8"
키 189 / 인심 92 / 싯튜브 60~61(트래디셔널), 58~59(슬로핑) / XXL ... MTB 19.5"


도싸에서 퍼옴.
프레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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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 고자된다? 그냥 웃자.

자전거 2012. 3. 22. 10:04

매년 이맘때, 날씨가 풀리고 각종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 돌아올 때면 어김없이 매스컴을 장식하는 단골 메뉴...

자전거 쫌 심하게 탄다. =====> 니는 고자될거다.

주변에 자전거 많이들 타시는 사람들의 상식과 자신들의 실제 체험과는 상당히 상반된 내용들이라서 갸웃거리던 분들이 상당수. 

그렇다면 이런 글도 읽어보시길.


글은 좀 길지만 결론만 간추리면 이런거다.


===============================================================
대략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Solomon S와 Cappa KG.의 초기 연구결과에서는 자전거가 자지의 이상감각과 발기부전, 성욕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다만 안장을 낮추는 것만으로 자지의 감각은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며, 자전거 운동을 더이상 하지 않은 상태로 한달 이상 경과해서는 성욕 역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 이후 단편적인 연구결과들로는 장거리 라이딩 시 발기부전이 관찰되었으며 자전거 선수들과 같은 전문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그룹에서 발기부전의 빈도가 높았다.

  • Marceau L, Kleinman K, Goldstein I, McKinlay J.의 논문들에서는 보다 그룹을 상세히 나눠서 검토했는데,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 / 자전거를 일주일에 3시간 타는 사람 / 3시간 이상 타는사람의 발기부전율은 각 21% / 11% / 17% 였다(…)

이후에 이에 대한 연구가 몇가지 있었지만, 대체적인 결론들은 아래와 같다.

  •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안타는 사람들보다 발기부전이 적다
    이러한 결론은 어떤 운동이든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혈관계와 순환계의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고 결과이다. 발기부전은 특히 심혈관계와 관계가 깊으며, 상기 논문과 같이 자전거 등을 사용한 운동은 순환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자전거를 오지게 많이 타는 프로선수들조차 운동을 안하는 일반인보다 발기부전이 적다
    운동선수들이 일반인들보다 정력이 딸린다는 보고는 없다...발기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혈관계가 망가져 있다면 이미 그건 선수가 아닌거다. 다만, 이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었던 초창기 자전거 선수의 경우 회음부와 생식기 주위의 저림현상들은 있었으며, 1950년대 본격적인 연구결과물로 전립선 안장이 나오게 된다.

  • 안장의 종류는 별 상관 없다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안장에 따른 개인차이로 인해서 특정한 형태의 안장이 어떤 사람에게는 이상이 없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등의 영향을 미친다. 처음 부터 저림이 없는 사람은 안장 등을 전혀 교환할 필요가 없으며, 저림현상이 있는 사람은 안장을 바꾸어도 증세의 완화는 있지만 완벽하게 막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 피팅을 제대로 잡으면 증세를 상당부분 완화시킬 수 있다.
==========================================================
물론 위의 표에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표본이 어느정도 충분히 수집이 되었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표본의 수가 90명 23명으로 상당히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자료를 읽어야할 것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자신의 밤일이 시원찮은 걸 자전거탓을 하지말잔거다. 

자신이 반고자 상태로 선천적으로 태어났던지, 아니면 "그분"들과의 관계와 정서적인 것이 문제가 있던지

혹은 다른 여타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시적인 반고자 상태이든지, 여타의 이유들 등등일 가능성이 훨씬 큰것이다. 

오히려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밤일 분야에서는 더 짐승에 가깝다는게 위의 통계 자료에서 말하는 바이다.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잔차를 골라서 피팅 이쁘게 하고 졸라 이쁘게 열심히 타면, 고자보다는 변강쇠가 될 가능성이 좀 더 크다."




잘 읽으셨다면 추천 한 방해 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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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탈 때, 엉덩이 통증에 대한 고찰

자전거 2010. 10. 30. 17:23


문득 친구와 그 여친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술을 먹다가 친구의 여친이 예전에 놀러가서 자전거 하루 타고서 궁뎅이가 아팠던 얘기를 하기에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간만에(대개는 몇 년만에....간혹 수십년만에 잔차를 다시 접하시죠) 맘먹고 잔차를 지르고, 휴일에한강잔차도로나 기타의 잔차 도로, 공원등을 달려봅니다... <열씸히 타서 나도 S라인의 몸매를 만들어야쥐~~~>... 지금의 D라인 몸매 개조작업을 겸해서 샤방샤방 잔차생활을 시작들 하십니다...

하지만 가장 큰 고비이자 첫번째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엉덩이의 통증입니다...

하루, 이틀.... 며칠 재미삼아 타보는것까지는 좋았는데... 20에서 30km 이상의 장거리를 나들이 갔다 오시다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불청객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육체적인 고통을 수반합니다... 더이상 페달질을 못할 정도로....

내일이면 괜찮겠지 하고 타다가 다음날 다시 고통은 더 심해지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잔차생활에 흥미를 잃고 처음의 그 열정이 시들해집니다... 그리고 또 일부는 <이놈의 안장이 문제야>하는 생각에  잔차를 샀던 샵에 가서 궁뎅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일부는 젤커버를 씌우기도 하구요... 또 일부는 왠만한 잔차 가격을 뛰어넘는 특별한 안장을 찾기도 합니다.... 

거의 매일같이 잔차 관련 질문란에 올라오는 그 궁뎅이 통증....





남자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막노동(노가다)를 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안해보셨다면 군대에서 삽자루 하나들고 행하던 그 수많은 작업들.... 노가다의 첫날.... 어떠했습니까?.... 온 몸이 쑤시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뻗어버립니다... 

바로 안쓰던 근육들을 갑자기 무리하게 쓰다가보니 그런겁니다... 

자전거를 간만에 탈 경우에는 허벅지의 근육들도 무리하지만 자전거에 올라탈 경우 우리의 몸을 받쳐주는 궁뎅이가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던 큰 하중을 집중적으로 받고 무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궁뎅이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되는겁니다...

대개의 경우 피팅을 적당하게 할 경우 그 고비는 개인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일주일에서 한달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더군요...

저의 경우도 몇 년전 잔차를 집중적으로 타기 시작한 일주일 후에 정말 궁뎅이가 뽀샤질 정도로 아프더군요... 그리고 점차 통증이 완화되다가 한달 정도 지나니 그 부분의 사태(?)가 평온을 찾더군요... 전국일주를 할 때는 많을 때는 하루에 10시간씩 잔차를 타도 궁뎅이는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더군요...


지금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 궁뎅이의 통증이 생기는 이유를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해봅니다...

첫번째는.... 위에서 얘기 했듯이 엉덩이 부분의 근육들과 피부가 자전거를 탈 정도로 단련이 안되어서 그런것이 제일 큰 이유인듯합니다... 똥꼬 주변의 괄약근과 전립선 부근의 그 근육들이 평상시에는 운동은 커녕 잘 걷지도 않다가 갑자기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거기다가 플러스 해서 상체의 몸무게가 그쪽으로 실리게 되니 몸살이 날수밖에요....

두번째는.... 자전거를 타는 라이딩 자세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자전거 초보자들의 경우....자전거를 탈 때의 자세가 달리는 <의자>를 연상하게 하는 자세입니다... 


소파나 안락한 의자의 아늑함을 자전거에 올라타서도 기대한다는 겁니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 우리의 몸의 하중을 받쳐주는 부분은 엉덩이만 있는게 아닙니다... 핸들바를 잡은 두 손도 있고, 페달위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발도 있습니다... 손과 발, 그리고 엉덩이로 자연스럽게 하중이 분산되어야 하는데, 자전거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분들의 경우는 아직 몸에 안익어서 그런지 안락한 의자에 앉은 자세를 선호하시더군요...그럴수록 더더욱 엉덩이가 아파오는걸로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 두 대를 갖고 있는데....산악자전거 보다는 로드바이크를 탈 때, 엉덩이가 훨씬 편합니다... 로드차의 경우 브레이크 후드를 잡는 표준적인 라이딩 자세를 취하게 되면 산악차보다 더 상체를 수그리게 되는데...엉덩이에 쏠리는 하중이 상당부분 상체와 팔으로 분산이 되더군요...(로드를 탄 며칠동안 상체운동이 유달리 많이 되더군요)...그리고 자전거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페달링을 하면서 체중을 엉덩이에다가 집중하기보다는 페달링과 함께 자연스럽게 시시각각 분산을 하게 되더군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안장의 의미가 <의자>가 아니라 <페달링의 중심축>의 의미가 더 강해진다는겁니다...

벽에 한쪽을 의지해서 안장에 그냥 스탠딩 자세로 앉아 있기만 하면 솔직히 저도 똥꼬가 슬슬 아파옵니다... 하지만 열심히 길에서 페달질을 할 때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냥 안장에 푹 퍼져 앉는게 아니라 상체에서 시작된 힘을 허리를 통해서 허벅지, 무릎으로 전달해 주는 링크이자 중심 축이 되면 똥꼬에 전해지는 하중도 흩어져 버립니다... 즉 정적인 자전거 자세가 아니라 동적인 자세에 나의 몸이 최적화되어 가더군요...

물론 초보때에 비하여 상체를 많이 수그린 자세에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초심자나 여성분들이 상체를 수직에 가까운 자세를 취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수그릴 경우 고개를 쳐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즉 궁뎅이 근육만 단련이 필요한게 아니라 목 근육도 단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앞으로 약간 더 상체를 수그리고, 안장만 조금 더 높여도 궁뎅이의 통증은 훨씬 덜해집니다... 



세번째는.... 안장의 각도 조절문제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표준입니다.... 안장의 라인이 수평을 이루도록 하는겁니다....이론적으로도 타당하고 결국은 이렇게 수평으로 가셔야 합니다....하지만 많은 초심자들이 이럴 경우에 엉덩이의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자전거 샵에서 잔차를 갖고 올 때 기본적으로 된 세팅입니다...

이럴경우 대부분은

이렇게 안장의 앞코를 약간 내려주면 상당히 엉덩이 통증이 많이 완화됩니다...초심자들의 경우 아직은 몸이 자전거를 타는데 적응이 안되어서 수평의 안장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장의 앞코를 약간 숙이게 될 경우 처음의 경우보다는 다리와 허리의 각도가 덜 수그리게 되는 효과가 있고, 상당히 많은 하중이 팔과 발로 분산이 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저의 경우도 상당기간 이정도로 수그리고 탔었습니다...또한 효과도 많이 봤구요.... 그리고, 이렇게 해서 전국일주도 했었구요...

궁뎅이가 편하다는 비싼 안장이나 젤커버를 찾기 전에 위의 그림과 같이 안장을 약간 앞으로 수그리는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너무 수그리지는 마시구요(...그러면 팔 근육 단련 하나는 정말 징~~~하게 됩니다.) 한번에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서 가장 편한 느낌을 주는 각도를 찾아나가야합니다... 단 일합에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 많게는 20번까지도 미세 조정을 하면서 통증이 줄어들고 편안해 지는 각도와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이건 저의 현재의 안장 각도입니다...안장의 앞코를 살짝 들어올린다 느낌이 강합니다... 두번째 사진과는 반대되는 각도인데... 위의 그림은 눈에 확 띄게 오버한 느낌이 있구요... 살짝 들어 올린다는 느낌에 세팅을 해둡니다... 이렇게 세팅을 할 때, 저의 경우는 페달링시 가장 편하더군요... 힘전달도 가장 잘되는 느낌이구요.... 또한 산악자전거로 산에 갔을 때, 다운힐 시에는 웨잇백 자세를 취하기도 좋구요.... 또한 상체가 편해지구요... 로드바이크를 타다보니 페달링할 때, 팔과 허리도 함께 사용하는 페달링을 하다보니 상체도 좀 단련이 되었나봅니다... 빡센 업힐을 하고 나면 허벅지가 땡기는게 아니라 상체가 나른합니다....

특히 안장의 경우는 정말 

<천국과 지옥 사이의 거리는 5밀리도 안된다>

라는 명제를 세우고 싶습니다.... 그 몇 밀리 차이로 천국의 행복하고 편안한 라이딩과 엄청난 지옥같은 고통의 라이딩이 갈리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내 몸이 자전거에 익숙해지고, 자전거도 내 몸에 맞춰서 피팅을 했지만.... 아직도 자전거를 탈 때는 휴대용 육각렌치 공구는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장갑을 안껴도 휴대용 공구는 항상 챙깁니다.....

속도계를 안 끼워도 휴대용 공구는 항상 챙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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